푸조의 뉴 508은 상품성이 크게 좋아졌다. 2리터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성능이 만족스럽다. 초기 버전 대비 차체와 서스펜션의 세팅이 …
캐딜락은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제대로 힘을 못 쓰고 있다. 어쩌면 국내 시장에서 캐딜락의 목표는 그저 BM…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 렉서스 IS200t F 스포트를 시승했다. IS200t는 렉서스가 국내에 선보인 두 번째 터보모델로 퍼포먼스와 연비를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내년 출시 예정인 GLC와 GLE를 미리 공개하고 체험하는 'SUV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열었다.지난 2일 무주 덕…
우리는 지난번에 영국에서 현대 투싼 2.0 디젤을 몰아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1.7 디젤 모델을 만났다. 2.0 모델과 마찬가…
토요타 7세대 캠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다. 2,000가지 부품을 새롭게 설계하는 등 풀 체인지보다 더 강한 임팩트가 포인트다. 앞 얼굴…
지난 해 성능과 효율성의 양립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던 볼보의 Drive-E 파워트레인. 2리터 직렬 4기통 엔진으로 통합되어 S60 T5를 통…
BMW 신형 1시리즈 시승행사. 공교롭게도 기존 1시리즈 오너 박모 기자를 만났다. 박 기자는 "페이스리프트를 이렇게 해주다니 배가 너…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 BMW 신형 730Ld x드라이브를 시승했다. 신형 730Ld는 출력 특성이 크게 변한 새로운 디젤엔진의 적용으로 높은…
지난해 11월말, 독일 에센 출장때는5박 6일동안 i40 살룬을 이동수단으로 이용했다. 나중에 주행 거리를 보니 무려 3천km 정도. 모터쇼가 …
포르쉐의 2세대 카이엔 S 디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다. 기본 디자인은 살리면서 파워풀하고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포인트다. 정통 스포츠카…
네바퀴굴림(AWD)이 겨울에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언제 어디서나 향상된 주행안정성과 견인력으로 당신의 안전하고 즐거운 운전을 돕기 …
푸조 508의 2016년형 모델을 시승했다. 2011년 여름 407과 607의 후속 모델로 8세대 모델이 등장했고 2014년 하반기에 부분 변경…
지프의 컴팩트 SUV 레니게이드를 시승했다. FCA 그룹 산하 브랜드인만큼 이탈리아와 미국의 차만들기가 융합된 것이 포인트다. 피아트 500X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총괄하는 개념이다. 자율주행의 첫 걸음이라는 중요한 의미도 담겨 있다. 핵심은 디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