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데다, 퍼포먼스도 뛰어났다.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는데 굳이 흠잡을 곳은 없었…
구상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학과 교수 ] 새로 등장한 피아트 500X는 가솔린 2,400cc 엔진과 디젤 2,000cc를 얹은 크로…
기다림이 너무나 길었던 쉐보레의 신형 말리부, 그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미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언제 우리 곁…
쌍용차가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수출을 포함한 전체 판매 실적이 매월 상승하고 지난 분기에는 흑자를 실현했다. 올해 차곡차곡 쌓인…
"말리부가 사전계약 6,000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산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판을 흔들 것입니다" 말리부 시승행사에서 쉐보레 담…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 푸조 308 GT를 시승했다. 308 GT는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308 라인업으로 경쾌한 주행감각이 특징이다. 특히 …
토요타를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모델, 4세대 프리우스를 만났다. 토요타의 TNGA플랫폼을 통해 처음 생산된 4세대 프리우스는 어느 브랜드보다 오랫…
오픈카의 계절, 신형 미니 컨버터블이 한국땅을 밟았다 3세대는 구형보다 차체가 커졌다 봄의 향기가 완연한 4월, 제주에서 신형 미니 컨버터블을 …
아반떼 고성능 버전인 아반떼 스포츠. 1.6터보엔진을 달아 최고출력이 204마력에 달한다. 영종도= 오토데일리 이창호 기자] 아반떼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스포츠 세단. 대부분은 BMW M3를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지지층도 많다. 하지만 시장에 M3만 있는 것은 아니다. 메르세데스-AMG의…
캐딜락 CTS /사진제공=GM코리아 캐딜락은 가장 미국적인 차다. 매릴린 먼로와 엘비스 프레슬리, 전현직 대통령들이 탔다. 1980년대 디스코 …
일반적으로 할리데이비슨은 낮고 긴 차체에서 느껴지는 남성미와 웅장함, V트윈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묵직한 고동감 등의 매력이 특징이다. 반면 …
영국을 대표하는 두 스포츠카를 만났다. 아니 두 악동을 마주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재규어 F타입과 로터스 엑시지S. 이 두 차는 비…
과연 AMG인가? 아닌가? 입맛을 다시고 시동을 건다. AMG 특유의 박력 넘치는 기침 소리가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했다.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