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의 쉐보레 신형 말리부가 지난 27일(수)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신차 공개행사를 가진 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시승행사를 광진구 워…
티볼리 에어의 발표 소식을 들으며 "티볼리가 첫선을 보인 지 벌써 1년이 지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쌍용을 위기에서 구한 차. 이것이 티볼리를…
페라리 488 GTB는 458 이탈리아의 후계 모델. 이탈리아 대신 붙인 GTB는 그란 투리스모 베를리네타(Gran Turismo Berline…
'스포츠'란 명칭을 붙이기에 아깝지 않은 모양새였다. 외관은 물론 실내까지.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스포티 감각이 한눈에 들어왔다. 특히, 운전석…
현대 아반떼가 204마력의 1.6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아반떼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주행성 향상을 위해 리어 서스팬션도 멀티링크로…
커다란 문을 열고 낮은 시트에 오른다. 바닥에 주저 앉은 듯 시야가 낮다. 그럼에도 낮고 평평하게 배치한 대시보드 등 인간공학적 설계 덕분에 앞…
최근 신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 사이에 중형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지난 3월 르노삼성자동차가 신형 SM6를 내놓은데 이어 쉐보레가 …
현대자동차가 요 근래 고성능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지난 해 말부터 EQ900 출시 이후까지 한참 프리미엄 홍보에 열을 올리더니, 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데다, 퍼포먼스도 뛰어났다.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는데 굳이 흠잡을 곳은 없었…
구상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학과 교수 ] 새로 등장한 피아트 500X는 가솔린 2,400cc 엔진과 디젤 2,000cc를 얹은 크로…
기다림이 너무나 길었던 쉐보레의 신형 말리부, 그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미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언제 우리 곁…
쌍용차가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수출을 포함한 전체 판매 실적이 매월 상승하고 지난 분기에는 흑자를 실현했다. 올해 차곡차곡 쌓인…
"말리부가 사전계약 6,000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산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판을 흔들 것입니다" 말리부 시승행사에서 쉐보레 담…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 푸조 308 GT를 시승했다. 308 GT는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308 라인업으로 경쾌한 주행감각이 특징이다. 특히 …
토요타를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모델, 4세대 프리우스를 만났다. 토요타의 TNGA플랫폼을 통해 처음 생산된 4세대 프리우스는 어느 브랜드보다 오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