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피아트의 명차 500을 베이스로 만들어 낸 SUV 500X, 깜찍한 미모와 달리 성격이 거칠다. 시동을 거는 순…
푸조 3008이 라이드매거진의 일원으로 함께 한지 어언 두 달을 맞이했다. 그동안 묵묵히 자신의 일을 도맡아 준 3008에 감사의 인사를 먼저 …
파나메라 에디션4를 시승했다. 4 도어 그란투리스모, 4인승 스포츠카, 4도어 4인승 스포츠 쿠페 등 다양한 구분이 가능한 모델이다. 911이나…
토요타의 발상 전환은 SUV 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무거운 프레임 보디 대신 가벼운 모노코크 보디를 적용해 효율을 끌어올렸고, 승차감이나 …
친환경 하이브리드차의 대명사 '토요타 프리우스'가 또 한 번의 진화를 거쳤다. 차체부터 디자인, 파워트레인까지 풀체인지(완전변경)를 거치며 4세…
우리는 여기서 시시콜콜 자질구레한 디테일을 들출 이유가 없었다. 솔직히 그럴 자리도 아니고 그럴 의사도 없다. 1세대와 2세대 991시리즈 포르…
르노삼성 SM6는 르노에서 새로 개발한 중형 세단인 탈리스만(Talisman)을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다듬은 모델이다. 국내 출시 전부터…
국내에서 가솔린 SUV의 인기는 그다지 높지 않다. 특히 대형급 가솔린 SUV의 인기는 더 낮다. 한마디로 국내 환경과 정서에는 맞지 않는 것.…
낭중지추, 도로위의 멋쟁이 훈남..부드러운 313마력, 인상적인 스포츠모드 렉서스가 2016년을 강타할 멋진 SUV 차량을 국내에 출시했다. 시…
시승 시작 전부터 호감을 느낀 차의 결말은 둘 중 하나다. 맘에 쏙 들거나, 좋긴 한데 맘에 쏙 들지 않거나다. 시승 시작 전부터 기대가 커서 …
재규어의 2세대 XF를 시승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경쟁 상대로 표방하고 그 이상의 포지셔닝을 노리고 등장해 지금은 재규어의 볼륨 모델로서…
데일리카 여수=이한승 기자 ] 재규어 올 뉴 XF 25t, 그리고 20d를 시승했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설계된 신형 XF는 차체 밸런스와 승차감…
라이드매거진 편집부가 준비한 ‘차 그리고 차’ 두 번째 순서는 르노삼성차 SM6다.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더니 출시 이후 한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