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 캠리 하이브리드의 2016년형 모델을 시승했다. 일부 옵션을 조정하고 새로운 트림 ‘2016 뉴 캠리 하이브리드 LE를 추가한 것이…
7세대 쏘나타가 출시 된지도 2년째에 접어들었다. 쏘나타 가솔린 모델은 우리팀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디젤 버전은 한층 성숙된 완성도를 느끼게…
제목없음 촬영/편집 : 다나와 자동차운영팀 목차] 00:09 - WORK AROUND 02:03 - 실내 운전석] 16:15 - 실내 동승석] …
링컨의 크로스오버 MKX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더 다양한 사양과 호화로운 장비를 탑재했으며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 등을 채용해 주행성을 높인 …
제목없음 링컨은 1917년 헨리 릴런드(Henry Martin Leland:1843~1932)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명칭은 릴런드가 평소에 존경…
마쓰다가 로터리 엔진을 얹은 새로운 스포츠카를 양산할 것이라고 기사를 쓸 때마다 10만원씩 돈을 저금했다면, 아마도 100만원은 족히 모였을 것…
얼마 전,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H&M'과 명품 브랜드 '발망'의 합작품이 순식간에 매진됐다는 기사를 읽었다. 구매를 위해 노숙을 했다는 체험…
푸조의 MCP(Mechanically Compact Piloted)는 효율성, 저렴한 유지보수, 뛰어난 동력전달 능력 등 장점이 많은 변속기다.…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 닛산 캐시카이가 국내 환경 규제에 맞춰 유로6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내놨다. 캐시카이에 탑재된 르노의 4기통 …
21세기에 탄생한 BMW 미니의 최강 버전. 바로 존 쿠퍼 웍스 (JCW)이다. JCW는 원래 존 쿠퍼의 아들 마이클이 BMW 미니 자동차 경주…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 크라이슬러 300C AWD를 시승했다. 외관 디자인에서 풍기는 존재감은 300C의 가장 큰 장점으로 브랜드에 익숙하지 …
고만고만한 자동차는 이제 관심 밖이다. 무엇이든 다른 점이 있어야 시선을 끌고 관심을 받는다. 이 때문에 2015년 한 해 동안 팔린 자동차 1…
2세대 클럽맨은 미니가 현실과 타협한 결과물이다. 크기를 늘려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오랫동안 고집해 왔던 비대칭 도어 등 불편한 요소들을 과…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 SM3 네오 1.6 가솔린을 시승했다. SM3 네오는 넓은 실내공간과 정숙한 실내, 그리고 일상주행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