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은 국내 유일의 미니밴이다. 유사한 체급의 현대 스타렉스가 있지만 현대자동차 내부적으로 스타렉스는 RV가 아니라 포터와 함께 상용차로…
볼보의 컴팩트 SUV XC40을 시승했다. SUV라는 장르는 같지만 상급 모델인 XC60 및 XC90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것이 포인트…
지프, '올 뉴 컴패스' /사진제공=FCA 코리아FCA코리아가 '올 뉴 컴패스'를 출시하며 지프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라인업의 빈자리를 채웠…
마세라티는 독특한 브랜드에 속한다.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마세라티=레이싱 헤리티지”를 떠올린다. 특히 엔초 페라리와 형제 차인 슈퍼카 …
기아자동차의 3세대 카니발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로 SCR를 채용하는 …
지프의 컴팩트 SUV인 컴패스가 어느 새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에 등장했다. 2007년에 국내에 처음 등장했을 때, 원형 헤드램프를 적용한 모델을…
9와 10이란 숫자 사이엔 1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10이란 숫자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크다. 그 때문인지 10이라는 숫자를 기념하는 행사들도 많…
쉐보레 스파크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앞 얼굴을 중심으로 내외장을 일신하고 안전 사양 등 상품성을 높인 것이 포인트다. A, B 세그먼트…
볼보 '더 뉴 XC40' /사진제공=볼보코리아볼보 ‘더 뉴 XC40’은 올해 수입차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모델이다…
렉서스 5세대 LS500h를 시승했다. 스타일링 디자인과 익스테리어에서는 렉서스만의 독창성을 전면에 내 세우면서 주행성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
우리나라에 르노 브랜드가 들어왔다. 르노삼성 차에 엠블럼만 바꿔 단 르노가 아닌 진짜 르노 자동차 말이다. 물론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트위지를…
갓 태어난 어린 동물은 귀엽다. 그것은 초원을 피로 물들이고 다니는 어린 맹수도 마찬가지다. 어미와는 달리 머리도, 눈도 크고 다리는 짧고 발과…
새끼는 귀엽다. 그것은 초원을 피로 물들이고 다니는 맹수의 새끼도 마찬가지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들은 어미와는 달리 머리도, 눈도 크고…
쉐보레 3세대 이쿼녹스를 시승했다. GM의 글로벌 D2XX 플랫폼을 베이스로 신세대 쉐보레의 얼굴을 채용한 컴팩트 크로스오버다. 쉐보레 북미 모…
국산 SUV 중 ‘사골’이라고 놀림을 당하는 모델이 있다. 쉐보레 캡티바다. 2006년 대우 윈스톰으로 데뷔한 이후 2011년 페이스리프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