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파되도 에어백안터지는 포르쉐 답답하네요

2015년 12월12일 저녁11시경 구영리 신도시 확장도로 삼거리 입구에서

불법유턴하는 버스를 피하려다 시설물에 차를 받았는데 

사람이 타고있지도 않았던조수석만 에어백이 터지고 운전석에는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서 

얼굴 입술부분 100여 바늘을 꼬맸습니다.

이후 포르쉐코리아 본사에 문의를 하였으나 자신들은 진단기를 통해서 확인하는방법밖에

구비되어있지 않고 에어백 미작동등 차에 대한 부분은 차주가 직접 국토부에 입고하여 

청구를 해야한다라는 답변밖에 못들었습니다.

1억이 넘는 수입차가 사고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에어백이 미작동한부분에 대해서 

1차적으로 화가 나는데 이렇게 본사에서 나몰라라 식의 떠넘기기와 책임회피등의 반응이

 2차적으로 화를 더 나게 하네요

포르쉐라는 브랜드가 역사와 전통 그리고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가 남다르기에 

세계적으로 명차라는 소리를 들으며이 차를 구입하는 오너들도 그 가치와 성능에 

만족을 하기에 차를 구입하는것인데  차가 반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차적 에어백 미작동과 2차적으로 포르쉐코리아본사에서

이런 떠넘기기식의 일처리로 인해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많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차를 국토부에 넣어서 확인하는데 견인비만 180만원정도 나온다는데... 

포르쉐라는 브랜드가 이렇게 차를 팔고난후 나몰라라식의 에프터서비스를 할줄 

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본사에 문의를 하여도 떠넘기기식의 반응만 하고 답답해서 보배드림에 글을썻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몸도 마음도 피해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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