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카 다니는거 보면 사고 현장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그리고 그 정보를 어떻게 얻는지 궁금하고
먹이감을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느낌도 많이 듭니다
한번은 우회전 전용차로에 불법주차 해놓은 렉카로 인해 사고날뻔 한적 있어서 마주칠때 그닥 반가운 존재는 아니네요
고객 신고로 출동한 보험렉카를 폭행하는 사건도 있고 해서 거리에 사설로 돌아다니는 렉카는 그닥 반가운 존재들이 아니네요
저 경쟁구도라던지 렉카관련해서 제도적 정비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사고 나신 분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고 아프지 않으셨으면 하고 차량의 부서진 부분을 보니 앞쪽의 공사현장을 보고 두 차량 중
한 차량이 그 공사현장을 재빨리 피해 가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 무리한 차로변경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불행이 본인들에건 행복인 인간들이죠
견인달면 신고자에게 돈준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