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얌체운전 올란도입니다.
앞에 구형싼타페(?)는 번호 확인 불가하여 신고 못했습니다.
운전을 누가 저렇게 잘하시나 봤더니 30대 중후반 여성께서 궁시렁하는것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깜박이 켰는데 왜 밀어붙이냐는 말)
정말 저 길은 저에게 많은것을 주는 듯합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60826&rtn=%2Fmycommunity%3Fcid%3Db3BocTlvcGhxb29waHFrb3BocjNvcGhxZm9waHFqb3BocWpvcGhxa29waHI1b3Bocm0%253D
이런 놈도 있고...
중간에 댓글에 거리를 너무 띄운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제 느낌에는 적당한 거리라 생각했습니다.
신고하셔서 상품권으로 교훈을 주시면 됩니다.
블랙박스 공익신고가 많이 급증했다고는 해도
그거 못느끼는 범법충이 더 많습니다.
괜히 사고나면 과실 물릴 수도 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마세요,
잘못하면 사고나면 가해자 됩니다.
그냥 끼워주고 실선차선변경으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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