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캐딜락 시승차 크게 사고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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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사고라면 탑승한 승객들은 과연 아무 문제가 없었을까요?

또 어느 회사의 설명처럼 각도가 맞지 않아 에어백은 구경도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럼 차량 내부에서 발생한 상황을 한 번 살펴볼까요?

 

 

먼저 운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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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에서 튀어 나오는 운전석 전면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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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무릎 보호용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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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사이드 에어

 

 

 

조수석 쪽도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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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전면 에어백과 무릎 보호용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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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사이드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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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뒷좌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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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차량은 한 캐딜락 전시장의 시승차량이었는데, 고객이 시승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고 에어백은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다 터졌는데 동승자는 다친 곳 없이 멀쩡하고 운전자는 팔에 스트래치 3cm나고 끝이었다고 합니다.

 

시승을 하신 분께서 ATS의 능력을 너무 믿고 시내에서 과감하게 운전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상황이 어쨌든 저 정도로 전봇대나 가로수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대부분 큰 중상을 입는 경우가 많으나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 모습을 보고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캐딜락의 안전성에 대해 크게 놀람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지나가던 행인들도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차량 내부에서 빠짐없이 에어백이 터져서 승객을 제대로 보호한 모습을 보고 캐딜락의 안전성에 대해 놀라며 사진을 찍어 가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의도치 않게 캐딜락의 안전성에 대해 살아있는 광고가 되어 준 캐딜락 ATS의 살신 성인을 생각하며 짧은 생애를 마친 ATS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역시  캐딜락  미국이 만든 명차답네요 

 

 

 

큰 부상을 입을 만한 사고였는데  에어백다터지고 차체구조가 잘만들어져서인지  운전자와 동승자도 멀쩡  

 

 

 

119와  목격자들 감탄했다고 합니다 차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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