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가 워낙 주차난이 심해서 항상 차들이 뒤엉켜 있기한데 유독 오늘 심하게 차량이 꼼짝 못하고 있길래 봤더니 김여사님이 운전미숙으로 허둥거리고 있더라구요~
뭐 운전이야 미숙할수도 있으니까 언젠가 가겠지하고 멍때리고 cctv 보고 있었는데......
헐.....
김여사님 뒤에 애기가 업혀 있네요 ㄷㄷㄷ
저라다가 사고라도 나면 애기만 죽고 자기는 사는걸 알고 저러는 걸까요??
김여사님을 실제로 보니까 좀 무섭네요....
보배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