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차는 아니지만 여자친구 차 사고로 이렇게 문의드리게되었습니다.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었던 형님들께 도움 한번 청해보겠습니다..
어제밤 주안에서 이뤄진 일이구요
여자친구가 빌라촌에 살아서 골목주차를 하지만. 집앞에 주차했고, 어제는 조수석으로 내릴만큼 바짝 붙여서 댔다고합니다.
물피인데.... 지금 상태는 휠이 다 나가고. 핸들은 왼쪽으로 껶여서 주행이 힘들고 전방충돌방지경고등이 계속 들어와 있네요..
경찰에 신고했는데 지구대 선생님들께서는 번호가 육안으로 힘들다해서. 수사를 다른곳에 넘겼다고 하십니다.
휴.. 답답하네요 ㅜㅜ 번호판을 보실수있으신 분들이나 혹시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도움을 청해봅니다.
늘 도움만 받던 보배에 도움은 못드리고 또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