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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완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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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잇달아 사퇴한 뒤 청와대 인사 검증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지역신문도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뤘다. 매일신문은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김현지 방탄'인가>에서 사의의 수용 여부보다 인사 실패의 경위가 밝혀져야 한다고 봤다. 매일신문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가 책임의 종결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참모가 책임을 지겠다고 나선 것 자체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사의가 곧 해명은 아니다. 국민이 묻는 것은 누가 물러나느냐가 아니라 낙마한 김승원·용혜인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지, 그 과정에 공식 라인 밖의 힘이 작용했는지다”라고 했다. 매일신문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인사 개입 의혹도 사의와 별개로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 이 대통령 최측근인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의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국민의힘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개입 여부를 밝히라며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강선우 당시 장관 후보자와 직접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고,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는 김남국 당시 비서관 인사 청탁 문자 사태 때도 등장하는 등 인사 논란이 터질 때마다 거론됐다”고 했다. 바다이야기 기프트 전환 국제신문은 김승원 의원에 대한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된 시.과 더불어민주당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시.이 맞물렸다고 지적했다. “여기자 성추행, 음주운전 등이 담긴 탄원서를 민주당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전에 알았냐는 것이다. 부적절한 내용을 알고도 검증 없이 임명을 강행하려 했다면 조직적으로 국민을 기만한 것이 된다”고 했다. 탄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오전 청와대에 전달됐고, 같은 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국제신문은 “문제는 민주당이 청와대보다 먼저 탄원서를 받았느냐는 .”이라며 “민주당이 의혹을 인지하고도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했다면 진영 논리에 갇혀 국민을 기만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제신문은 김 후보자의 낙마를 인사 시스템의 작동 여부와 연결했다. “정치권에서는 보좌진이 민주당에 탄원서를 냈지만 묵살당하자 청와대에 제출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전한 뒤, “보좌진이 폭로한 김 후보자의 각종 의혹은 이미 여의도 정가에서는 퍼져 있었다는 것을 보면 청와대의 인사 시스템이 무능한 것인지, 이를 알고도 무시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청와대와 민주당은 김 후보자 의혹 규명과 탄원서 전달 시.을 유야무야 넘기려 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황금성 다운로드 대구신문은 <청와대 인사 참사, 책임지는 사람 있어야>에서 인사 검증 실패가 법무 행정과 치안 체계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승원 후보자의 사퇴 이후 법무부 장관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준비가 진행되는 .을 짚었다. 대구신문은 “김 후보자의 사퇴로 법무부 장관 자리는 한 달 넘게 공석 상태이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이들의 수장 인사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청장 자리도 비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국가 치안 시스템이나 수사의 공백이 불가피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 지명 과정의 정치적 목적 의혹도 거론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인사 검증을 담당하지만 이번 개각 때도 인사위원회 등 공식 회의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는 말도 있다. 김승원 후보자는 공소 취소를 위해 강행했다는 말도 떠돈다”고 했다. 이어 “야당뿐만 아니라 여권에서도 이번 인사 참사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며 “잘못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미디어오늘이 'AI 뉴스 브리핑'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식 콘텐츠 스타트업 언더스코어가 생성형AI를 활용해 국내 주요 언론사 기사들을 이슈별로 비교한 뒤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작성합니다. 해당 기사는 미디어오늘 편집국의 검토 및 편집을 거쳤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편집자주) 평등가족부 장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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