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만원 안주려고 초딩 고소한 그 보험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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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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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취하함
변호사분이 긴급생방송 열어서 알리고, 아이 큰아버지랑 대화해서 추후 다시 개수작부릴시 전력으로 도와주겠다고 함
근데 어쩌냐? 9000만원 안주려다 9000억 잃게됬는데
어떤 멍청한놈이 담당자였는지 몰라도 내 평생 한화는 보험안든다.
잘 모르는분들위해서 아래 내용올림
어머니는 베트남으로 도망가버려서
졸지에 고아가 되어 시설로 보내진 아이한테
엄마 몫인 9천만원을 가지고 이자 퍼먹고 있었으면서
5년뒤에 아버지 보험처리건에 대하여 2600만원을 소송건 회사가있었음
회사명은 야구 못하는 그 "독수리" 팀 회사임
근데 오늘 갑자기 후기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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