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서 작성자 정보 헬조선 작성 작성일 2017.12.28 11:31 컨텐츠 정보 868 조회 목록 본문 광주에 사는 한 70대 노모가 3남1녀 자식들에게 남긴 가슴 저미는 유서가 엄동 속에 주위를 숙연케하고 있다.난소암으로 1년 가량 투병하다 이달 중순 생을 등진 나모(78)씨. 나씨는 암말기 진단을 받고 결국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길 때 즈음, 피붙이 몰래 짧막한 유서를 작성했다.단 14줄. 그러나 노모의 자식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애틋하고 숙연했고, 유서가 공개된 장례식장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언론보도에 화난 119소방 페이스북 작성일 2017.12.28 11:32 다음 제천 소방관들 상황 작성일 2017.12.28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