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을 3천원에 파는 식당 작성자 정보 헬조선 작성 작성일 2022.10.11 15:32 컨텐츠 정보 445 조회 목록 본문 연세가 여든이 넘으신 사장님은 매일 새벽 2시부터 나와서 음식을 준비하심 3천원의 가격도 내내 2500원이다가 올 초 500원 올려서 3천원이 된 것 가격은 3천원이지만 푹 삶은 시래기를 직접 담근 된장에 오래 끓여 구수하니 맛도 좋다고 한다 1대 사장님을 시작으로 한 자리에서 85년간 맥을 이어온 가게 단골들도 최하 10년은 기본이고 부모님을 따라 찾다가 20년,30년 이상 단골이 된 경우가 많다 오늘자 백종원 유튜브에 소개된 상주 남천식당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황현필 선생님의 팩폭 작성일 2022.10.13 17:21 다음 초보운전 꿀팁 대방출.jpg 작성일 2022.10.07 1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