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장미란의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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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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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많이 묻는 질문.
1. 허위종결이였다는걸 언제 어떻게 알았고 경찰한테 직접 들었는지?
- 확인해보니 가족들 중 누구도 경찰한테 직접 들은적 없고, 전부 기사보고 알았습니다.
남자친구가 기사보고 경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5/15에 통화내역이 없어 정황상 그렇게 의심되며 조사중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2. 장미란씨가 평소에도 그 시간에 나갔나요? 다른 이상한 정황 같은건 없었나요?
- 평소엔 그 시간에 혼자 안나갔고, 이상한 정황이나 힘들어했던건 없습니다.
3. 새로 알게된 최종내용
- 112로 신고가 들어가면 바로 위치가 조회가 되는 시스템이며, 한림 파출소에서 해당 위치로 수색을 나감. 이와 별개로 담당 경장이 본인과 통화가 됐다며 사건을 종결시킴, 파출소에서는 그 얘기를 듣고 수색을 종료하고 돌아옴. (왜 사건종결 처리를 한건지는 내부적으로도 의문)
[친척언니 실종 관련 타임라인]
언니는 남자친구와 약 10년정도 제주도에서 동거 중이며, 둘 다 타지사람으로 제주도에 따로 가족이 있다거나 하지 않으며, 최근 일을 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2026년 5월 13일경 - 연락두절 시작
새벽 1시 30분경, 언니가 휴대전화 하나만 가지고 집을 나간 것으로 추정됨.
집을 나가는 모습은 CCTV로 확인됨.이후 가족 및 주변인과 연락두절.
(동선상 길가로 나간 것으로 추정)
남자친구와 기분좋게 영화보고 술 한잔한 상태로 남자친구는 먼저 잠들었으며,
언니 혼자 술을 더 마신 것으로 확인.
편의점에 가려던것이 아닌지 추측됩니다.(개인적인 추측)
2026년 5월 15일경 - 최초 실종 신고
남자친구가 경찰에 최초 실종 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은 언니와 직접 연락이 닿아 안전을 확인했으며, 언니 본인이 자신의 위치를 남자친구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전달함.
이 때문에 가족들은 언니가 무사한 상태이며, 개인적인 일로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7월 재신고 이후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의심돼 조사 중
최초 신고 당시 경찰은 실제로 언니와 연락하지 못했음에도 언니와 연락이 된 것처럼 사건을 종결시킨것으로 보고 조사중.
2026년 5월 17일경부터 - 휴대전화 전원 꺼짐
언니가 가지고 나간 휴대전화가 5월 17일경부터 꺼진 상태로 파악됨.
이후 현재까지 해당 휴대전화가 다시 정상적으로 연결된 흔적을 확인하지 못함.
2026년 7월 17일 - 남자친구 재신고 시도
계속 연락이 되지 않자 남자친구가 다시 경찰에 신고하러 감.
그러나 최초 신고 당시 '언니가 자신의 위치를 남자친구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는 기존 기록 때문에 신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함.
당시 가족과 남자친구 모두 최초 신고 당시의 연락 확인 내용 자체가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음.
2026년 7월 19일 - 친척동생이 재신고
친척동생이 서울에서 다시 실종 신고.
현재 보도된 기사에서 언급된 7월 재신고 당사자가 해당 친척동생임.
[7월 재신고 이후 - 최초 신고 담당 경찰관과 통화]
재신고 이후 남자친구가 최초 신고를 담당했던 경찰관과 다시 통화함.
남자친구가 최초 신고 당시 자신과 통화했던 경찰관이 맞는지 직접 확인했고, 해당 경찰관은 본인이 맞다고 답함.
이에 남자친구가 최초 신고 당시의 위치추적 결과를 이제는 알려줄 수 있지 않느냐고 물어봄.
해당 경찰관은 최초 신고 당시 언니의 휴대전화 위치가 한림항 인근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함.
또한 한림파출소 경찰관들이 해당 지역에서 언니를 찾기 위해 수색을 진행했으며, 수색 도중 언니와 전화 통화가 되어 수색을 중단하고 철수했다고 설명함.
즉 당시 경찰관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은 다음과 같음.
-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한림항 인근으로 확인
- 한림파출소 경찰관들이 현장 수색
- 수색 도중 언니와 전화 연결
- 언니의 안전 확인
- 이후 수색 종료 및 철수
- 언니가 자신의 위치를 남자친구에게 알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
[이후 확인된 사실]
7월 재신고 이후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최초 신고 당시 경찰이 실제로는 언니와 연락하지 못했던 사실이 확인됨.
따라서 최초 신고 당시 및 이후 동일한 경찰관으로부터 전달받았던 '언니와 통화해 안전을 확인했다'는 설명은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됨.
당시 설명에 포함됐던 위치추적, 한림항 인근 확인, 한림파출소 경찰관들의 현장 수색 등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인지는 현재 별도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상황임.
[7월 재신고 이후 - 본격적인 수사]
재신고 이후 언니의 장기간 연락두절과 마지막 행적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됨.
이후 영장이 발부되면서 금융, 신용카드, 통신 및 이동기록 등 객관적인 생활 흔적에 대한 확인이 진행됨.
[현재까지 확인된 기록]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확인된 결과,
- 5월 17일경부터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상태
- 이후 통신기록에서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흔적 없음
- 본인 명의 신규 휴대전화 개통내역 없음
- 금융기록에서 생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내역 없음
- 신용카드 사용내역 없음
- 제주공항 이용내역 없음
-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도를 빠져나간 내역 없음
현재까지 확인된 통신기록, 금융기록, 신용카드 사용내역, 신규 휴대전화 개통내역, 제주공항 및 여객선 이용내역 어디에서도 언니의 이후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임.
[현재 상황]
5월 13일 새벽 1시 30분경, 언니가 휴대전화 하나만 가지고 집을 나간 것으로 추정되며 집을 나가는 모습은 CCTV를 통해 확인됨.
5월 17일경부터 휴대전화가 꺼졌으며, 이후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음.
또한 가족들이 두 달 가까이 믿고 있었던 '5월 최초 신고 당시 경찰이 언니와 직접 통화해 안전을 확인했다'는 내용도 7월 재신고 이후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됨.
현재까지 통신, 금융, 신용카드, 신규 휴대전화 개통, 제주공항, 여객선 이용기록에서도 이후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흔적이 없음.
현재까지 언니의 정확한 이동경로와 소재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임.
가족들은 뭐하고 있었냐? 그러는 질문이 많은데,
1차때 괜찮다,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아달라 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던 입장입니다.
큰 이슈가 되니 별 이상한 사람도많아 악플도 있는데, 2차피해담당분들께서 전담해 주고 계신 상태입니다.
악플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찾고 싶은거지 정치적으로 어쩌고 하며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조용해져서 흐지부지로 안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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