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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의혹 팩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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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한 계단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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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이 투신하면 주변 바닥이 피바다가 됨

특히 얼굴이 다 뭉개졌는데 피가 거의 없다는 게 말이 안 됨

아파트 17층에서 18층 사이의 계단에서 투신했으면 머리나 다리가 박살

그냥 떨어지면 다리 박살, 머리부터 거꾸로 떨어지면 머리가 박살

그런데 얼굴이 뭉개지는 특이한 현상이 벌어짐

 

그리고 17층에서 18층 사이에서 죽었다는 증거는 그 곳에 옷 밖에 없음

투신했으면 건물에서 1m 내외로 있어야 하는데 건물에서 7~8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게 의아함

슈퍼맨이 아니고서는 7~8m를 날아가기 힘듦

사지를 잡고 밖으로 던지는 외력이 개입해야 가능함

 

경비원이 쿵하는 소리를 듣고 노회찬을 발견하자마자 손목의 맥을 짚었는데 이미 죽어있었다.

바로 투신한 경우 몇분간 맥은 있어야 됨..

 

변사자는 가족이 부검을 거부해도 현행법으로 부검이 원칙임

 

이 분은 160cm 정도되는 창문을 타고 떨어졌다기 보다는 옥상에서 잡고 던진 것으로 보임

피가 별로 없다면 죽인 후 던진 거고

피가 많다면 마취약을 주사하고 살아있을때 던졌을 수 있음

그래서 꼭 부검을 해야 됨

변사자 부검이 원칙인 이유가 다 있음

 

노회찬이 동생에게 전화해서 미국에서 선물 사왔다고 내일 들린다고 통화

노회찬이 평소 효자인데 아무리 불효자라도 노모에게 자살을 선물하는 경우는 없음

 

노회찬은 국회의원이라서 체포되지 않고 소추를 피하면서 시간을 끌 수 있음

 

건국대 두경부외과 이용식 교수 

 

https://youtu.be/qcZUnvFam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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