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여성은 37세 장미란씨…가족들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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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요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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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약 10년 전 제주로 이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연인과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5월12일 늦은 저녁 또는 13일 새벽 시간대 집을 나선 뒤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앞서 장씨의 가족은 5월 중순 장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경찰은 '장씨와 연락이 됐다'며 가족들을 안심시켰으나 애초 장씨와 연락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곧바로 사건을 종결시켰다.
경찰의 말을 철썩같이 믿었던 가족들은 두 달이 지나도 장씨와 연락이 안 되자 다시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이 사건을 임의로 종결하면서 시간이 지연된 사이 가족들은 SNS 등을 통해 장씨 인상착의를 공개하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34479?cds=news_edit
경찰은 애초에 연락이 안됐는데 연락됐다 거짓말 하고 사건 종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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