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마지막 내한 소감 작성자 정보 헐 작성 작성일 2019.04.16 17:30 컨텐츠 정보 733 조회 목록 본문 "2008년에 아이언맨을 선보였을때 여러분들 덕분에 이런 시리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발견했습니다. 저는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아 내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케빈 파이기(마블 CEO)의 말을 듣고도 한국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2008년에 저도 젊었고 여기 계신분들도 어리고 젊으셨을텐데 모두 아름답게 자라서 자랑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철문을 부수면서 탈출 시도를 했던 아이들. 작성일 2019.04.16 17:37 다음 마지막으로 구조된 학생의 이야기 .jpg 작성일 2019.04.16 1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