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찰청에서 일어난일 작성자 정보 돌돌 작성 작성일 2017.08.25 16:52 컨텐츠 정보 607 조회 목록 본문 외국식료품점에서 압수한 오리알을 창고에 보관해 뒀다가 폐기처분하려고 열어보니까 날씨가 더워서 오리 23마리가 부화. 경찰이 폐기처분명령 내렸던 검찰에 오리 살리자고 요청했고 검찰이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 오리알들은 베트남 귀화인 A(26, 여)씨에게 압수한 물건인데 부화직전의 오리알을 쪄먹는 전통음식을 판매할 목적이였다고 함. 오리 한 마리 입양해간 image 경장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무개념 여자와 결혼 할뻔한 만화 작성일 2017.08.28 10:04 다음 양세형 표창원 인터뷰 레전드.jpgif 작성일 2017.08.25 1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