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Q50 2.2d 프리미엄 12000km 시승기

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런저런 글도 보면서 저도 나름 이제는 1만키로 넘었으니

 

시승기 써도 되겠지 싶어 글을 남겨 봅니다.

 

일단....뭐.....저도 다른 많은 차량을 순위권에 넣고 시승도 많이 해보고,

 

고민도 거진 6개월을 고민하다가 결국 q50을 샀습니다.

 

제 생활여건에 가격도 한몫 했구요^^;;;하하하.....ㅠㅠ

 

일단 타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건 디자인과 흔하지 않다는점. 디젤이라 연비가 좋다는점.

 

밟으면 밟는대로 잘 나간다는점. 등등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터져주는 빵빵한 토크.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아주아주 좋습니다. 그러다 단점이라면 정말...다들 잘 아시는

 

소음!!진동!! 입니다. 그런데 정말 오바 할만큼 막 시끄럽고 진동이 덜덜덜덜 떨리고

 

이정도는 아니구요. 타 디젤 세단에 비해서 조금 더 그런정도 입니다.

 

그러나 40~50키로 넘어가게 되면은 그런 느낌이 싹 없어집니다.

 

일반 디절처럼 그릉그릉~걸걸걸이 아니라

 

오공이는 카랑카랑~컄캬캬캬컄컄 뭐 이런 느낌이라서 ㅋㅋㅋ

 

좀 유독 시끄럽습니다 ㅎㅎ 그러나 구매했던건 나머지 장점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랜져디젤. k7하브. 포드몬데오. 320d. 렉서스. 알티마. 쏘렌토. 말리부 등 많이들 시승 해봤습니다.

 

근데 가격.디자인.옵션.성능.안전성 가격대비 합리성...그냥 제일 제게 맞았습니다.

 

일단 보자마자 외관 디자인에 뻑 갔고. 내장마감재질에 너무 고급스러웠습니다.ㅎㅎ

 

제가 만약에 돈이 좀 더 있었다면 좀 더 등급이 높은 차량을 봤겠죠??^^

 

가장 진가가 발휘되는 부분이 고속주행입니다. 얼마전에도

 

대구에서 청주 돌잔치 간다고 늦어서 170~180으로 쉬지않고 다이렉트로 갔습니다.

 

가끔은 뻥 뚫린 구간은 200으로도 계속 항속 주행을 하구요.

 

그런대도 무섭다기 보다는 안정적이고 차가 너무너무 잘 나갑니다. 브레이크도 잘 듣구요.

 

확실히 근데 다른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140넘어가면서는 확실히....

 

풍절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180넘어가면은 좀 많이 시끄러운거 같구요.ㅠㅠ

 

트렁크 공간은 넉넉합니다. 제가 짐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뭐 항상 넉넉하네요^^

 

뒷자석은 제가 잘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타본사람들은 좀 좁긴한데

 

나쁘지는 않다고 합니다. 5인승이라기엔 작고 4인승이라기엔 큰....그런 뒷공간입니다.

 

한번씩 대리 부르면 제가 뒷자리 탈때가 있는데 그때는 타보면....그냥 뭐 술취해서

 

아무생각이 없었네요 ㅠㅠ

 

제가 하루에 왕복 34키로 출퇴근을 합니다. 어디 돌아 다니는건 가끔이구요

 

주말에는 장거리 혹은 잘 돌아 다닙니다. 7월에 구매해서 벌써 12000km가 넘었으니까요 ㅎㅎ

 

그런데 한달에 제가 직접 넣는 주유비는 5~10만원정도 입니다.

 

10~15만원은 회사에서 지원이 나오다보니 어떨때는 15만원으로(5만원씩 항상 넣습니다.)

 

한달 탈때도 있습니다. 5만원넣으면 출퇴근만 하면 거진 보름가까이 탑니다. 항상 5만원 넣으면

 

42리터 정도 들어가는데 주행거리는 항상 500~520키로정도 탑니다.

 

꽤 많이 타죠??ㅎㅎㅎ 이번달도 12월17일인데 11월에 남은 주유카드로 넣은거를.....중간에 뭐.....청주도 갔다

 

왔지만(왕복 350키로) 이번달은 기름을 두번 넣었는데 12만원정도 넣었습니다. 이번달 17일동안

 

청주까지 갔따왔는데도 아직 기름 게이지가 60프로 있습니다. 반 넘게요~

 

나쁘지 않는 연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수리 공임비가 타 수입차 대비해서 저렴해서 결정한 계기도 있습니다.

 

공임비 포함 부품값 표를 제가 보게 되었는데 그랜져보다 약간 비싼정도 였습니다.

 

타 수입차에 비하면 많이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부담이 덜 되서 구입했습니다.

 

이점도 무시하지는 못하는 부분일꺼라 생각됩니다.

 

일단 타이어는 저는 2만정도 타면은 무조건 바꿀껍니다. 좋은걸 끼우든

 

저렴한거를 끼우든 현재 생각중인건 마제스티 구매해서 탈 생각인데

 

현재 순정 런플렛 타이어는 내구성 좋고 달리기에 좋고 코너에 적합한 달리기위한

 

타이어라서 좋기는 한데 일반도로및 주행여건에서는 노면을 너무 타서 운전에 약간 피로가 들때도있고

 

노면소음도 크고 별루인거 같습니다 매일 레이싱 할것도 아니고......개인적으론

 

국산 타이어로 바꾸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너무 흔하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지나가다가 가끔은 보지만

 

너무 흔하게 보는 차량은 아니라서 기분은 좋습니다^^

 

디젤......정말 수입디젤 국산 디젤 중에서도 시끄럽니 진동이 어마어마하니 말많죠??

 

전 그거 감안하고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장점들이 너무 많아서요^^ㅎㅎ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아.....자차보험료가 너무 비싼건 단점이네요 ㅠㅠ

 

보험료 졸라 비싸요 하....ㅡㅡ

 

31살 현재까지 무사고이지만 보험넣은 경력이 몇년 안되다 보니 자차포함 139만원 나오네요.

 

자차보험이 너무 아깝네요 자차가 거진 100만원 돈 입니다 ㅋㅋㅋ

 

맵핑하면 차가 날아 다닌다고 하는데 그건 보증기간 끝나고 해볼 생각이긴 합니다 ㅋㅋ

 

패들 쉬프트 없는건 좀 아쉽네요 ㅠㅠ

 

저 혼자 타고 다닐랍니다 ㅋㅋㅋㅋ 흔해지는거 싫어요 ㅠㅠㅋㅋ

 

아 참!!!좀더 여유가 되시고 연비에 취중되지 않고 달리기를 좋아하신다면

 

꼭!!! q50s 시승해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대비 그 성능 찾기 어려울겁니다.

 

저도 요즘 훅 하긴 하지만 경제성이랑 저한테 맞는건 디젤이 맞기 때문에 ㅎㅎㅎ

 

참고는 있습니다^^

 

오공이 정말 좋은차임에는 분명합니다. 글을 100번 찾아 보시는거보다는

 

매장 한번 가서 시승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긴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아참!!! 인피니티 차량 치고는 디젤이라서 그런가 중고가격 방어가 꽤 선방 하고 있습니다^^

몇년 타고 교체 하실분들한테는 나쁘지 않는 가격대라고 생각드네요 ㅎㅎ 전 10년 탈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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