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K5 하이브리드 시승기
컨텐츠 정보
- 6,916 조회
- 목록
본문
▲ 오늘 번호판 등록 했어요
강남구청의 경우 저공해 등록까지 원샷으로 해주네요
번호판 부착 기념
K5 하이브리드 시승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직 1000km도 못넘긴 상황에 시승기인지라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저는 노스풀옵, 오로라블랙펄로 출고했습니다.
그레이나 블루를 하려고 했지만 출고일자, 개소세 관련해서 1월에 출고될 수 있다는 말에 오로라로 선택했지만
아직 큰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색상 선택에 있어 오로라블랙펄 같은 경우 K5의 라인을 전부 사라지게 하는 터라 '광빨'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면 다른 색상 선택이 옳을듯 합니다.
덩치가 예전에 비해서 커졌고 탑승공간 역시 커져서 그런지 분위기가 있긴 합니다.
하이브리드를 택하는 이유가 대부분 연비일 텐데 연비는 K5 시리즈중에서 PHEV를 제외하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연비]
K5 하이브리드는 주행에 따라 연비가 많이 좌우 됩니다.
사람마다 그 편차가 매우 크고 비교적 안정권에 들고 있는 디젤보단 들쑥날쑥 한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저는 속칭 할배운전을 하는데 별도의 하이브리드 운전법을 숙지하지 않아도 타인보다 조금더 여유있게
출발하면 공인연비는 아주쉽게 뽑습니다.
기본적으로 K5의 연료통은 70L(솔직 잘모르겠습니다 전 한번 주유해봤고 56.6L 들어갓는데 모두가 70L라고 해서요)
로 14.3km/L 정도만 나와줘도 1,00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차량의 덩치가 커졌고 전작 대비 가솔 기준으로 적게는 25kg ~ 많게는 70kg정도가 증가 했기 때문에 같은
엔진으로 연비가 더 나오긴 어렵죠, 또한 시내 주행이 많다면 14.3km/L가 쉽지만 않은 연비임에 사실입니다.
제 주행 타입은 시내도로 10% + 고속도로 30% + 도심고속도로 60% 인데요,
인천 부평에서 청담동까지 가는 것을 감안하면 말만 고속도로이지 지방에 거주하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고속도로
컨디션관 분명 다릅니다.
저는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이나 지식습득이 전무한 상태에서 주행을 했을때 기존차량인 K3디젤로 트립 리셋하고
14km/L 간신히 나오던 구간을 더 크고, 더 무거운 차량이 18.5km/L 를 찍었습니다.
트립이 잘못되었더라 하더라도 분명 K5하브가 더 잘나오는건 사실이겠죠, 그렇게 차량을 운행하고 한적한 도로에서
아직 길들이기중임을 감안하여 120km 이하로 주행하고 탄력주행을 (기존 운전방식 그대로) 해보니 시동끌때
표기되는 연비가 21.3km/L 였습니다.
현재 기름넣고 최초 350km 주행했으며 300km 주행했을 당시 가득 주유 (7만8천 56.6L) 하여 현재 600km 정도 주행했습니다.
아직 주행가능거리는 550km정도 남았네요 운전을 할때마다 매순간 17km 이상 뽑아주고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전작(YF HEv, K5 HEV, 500h)과 비교할때 공인연비에 도달하기가 수배는 수월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행성능#]
주행능력은 일반 가솔린 2.0을 기준으로 상향되었다고 합니다. (수치가 전작과 큰 체감을 주진 않지만 부드러워 졌습니다)
일반 GDI 2.4엔진 보다 제로백에선 우위에 있지만 최고속력은 모터및 유관 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197km/h 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어줍잖은 귀동냥)
일상영역에서 2.0가솔린에 비해 모터가 토크와 마력을 보태줌으로 스트레스 없는 주행을 할 수 있고 저속주행시에
얻어지는 모터주행에 따른 정숙성은 보너스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120km/h 이상 속도를 올리지 못한터라 이러한 시승기를 쓰는게 매우 부끄럽습니다만...
전작(YF, K5)과 비교할때 파노라마 선루프를 선택하였음에도 풍절음과 정숙성이 월등히 향상되었습니다.
말리부가 좀더 나은 주행질감을 보이지만 가솔린대 가솔린 비교시 말리부가 월등하구나....라고 생각하지만
HEV모델같은 경우 배터리와 기타 부품에 따른 무게증가로 핸들링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준수한 수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막, 150으로 달리면서 어? 100km/h 네..?
이런 느낌은 적습니다. 한 130km/h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전작 k5는 150km/h 정도면 이륙한다고 우스겟소리 하는분 여럿 계셧지만 아마 올뉴 k5는 같은 조건일때
음...괜찮네? 하실 겁니다.
[소음#]
제가 하이브리드를 구매하게 된 이유엔 소음도 한 몫하였습니다.
(절대, 500h 또는 K5 하이브리드 오너님의 심기를 거스를 생각 없습니다. 감안하여 주세요) K3 디젤 타면서
친구의 2.0 SUV들보단 많이 조용하지만 휘발유 엔진에 비하면 역시나 시끄러운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이브리드를 고르기 전까지 원래 수입차량도 고려를 했던지라 (캐딜락 ATS 폭풍 프로모션은 정말이지....)
여러 차종을 봤으나 기아 매장에서 차량을 보고난뒤 시승도 안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전시차량 옆에 있던 K7과 비교하여 문짝 닫히는 느낌이나 소리가 좀더 중후했고, 무거운 느낌으로 닫혔습니다.
착석을 하니 문이 닫히고 난뒤 소음 차폐력이 확연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K5가 제 현실에 맞다고 생각한듯)
차량을 인도받고 주행을 할때
카페회원님들의 소음과 관련된 글을 읽고 걱정도 앞섯지만 막상 주행을 하고 나니 참 조용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고형 에코타이어인점 감안하더라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많이 걸러진듯 하고 휠 하우스에서 새어나오는
타이어소음은 어느정도 있으나 지금까지 현대에서 만들었던 중형세단중 단연코 최저수준의 소음이었습니다.
게다가 EV모드로 운행할때 모터소리만 위잉- 하고 날때는 감동스럽네요.
좀 오바한 표현입니다. 감동은...사실 감동이라기엔...뭐랄까... 그냥 나도 흐름에 따라간다란 느낌이었죠.
전작과 비교하여 같은 주행조건, 선루프 가 있는 상황을 고려할때 소음은 매우 개선되었습니다.
제가 뽑기가 잘된건지는 모르겠어요.
[편의#]
제 차량은 노스풀옵입니다.
옵션 선택할 것에 화펄 한가지 옵션만 남을정도니 구매하고 나서도 이렇게 상품성이 개선된 K5라면 이 뼈대와
상품성 개선으로 K7이 만들어질텐데 K7구매할껄...하는 생각도 듭니다.
각설하고,
각 옵션에 대해서 써보자면
드라이빙 옵션은 제 느낌에 무쓸모 입니다...
ASCC 같은 경우 완벽하게 사용하려면 '스티어링 휠 개입 차선이탈방지' 시스템이 있어야 하나 K5 의 ASCC 같은 경우
제가 직접 운전해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에 맞춰 감속하는 옵션은 참 좋지만 그저 우와....하는 정도 입니다.
가뜩이나 조용해서 졸린데 그렇게 오토로 해버리면 ...사고 날 위험이 크네요. 저는 졸음운전자주하게 되었습니다..
AEB 같은 경우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AEB가 충돌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급정차하는건데요 이걸 사용하자니 제가 너무 차량 앞 까지 고의로 붙어 테스트하려다
골로갈뻔 했습니다...
그러다 정말 사고날 뻔 한적 있었는데 삐리리릭- 하고 속도를 많이 줄이긴 하였습니다만.....안전 보조 장치로서 사용할
수준이지 맹신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후측방, 사각지대 경보장치 같은 경우 나름 유용하긴 하나 K5 사이드미러 면적이 해당 옵션이 없던 k3보다 커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후측방은 괜찮긴 하네요.
컬러 LCD 같은 경우 보기엔 좋지만...글쎄요 기본 액정과 크게 달라진 정보를 표기하는건 아닌지라...
하지만 이 4가지를 위해 200만원돈을 쓰기에 아깝긴 합니다.
충분히 운전에 주의하면 없어도 될 기능인데다 이 옵션이 없다고 불편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서포트PACK 옵션은 꼭 해야할 옵션 입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59만) 이지억세스, 아웃사이드미러 연동, 뒷좌석 수동선커튼, 동승석 파워윈도우, 전방삑삑이
운전자세 메모리시스템 등등.. 노스로 하셨다면 응당 하셔야 할 옵션입니다.
다른거 다 재껴두더라도 전방 삑삑이 때문에라도 해야하는데 대체 이걸 옵션으로 만들어 팔 생각을 하다니 어이가 없어요
내비게이션및 8인치 +10스피커,외장엠프 옵션 은 계륵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K5에 계륵의 옵션이 2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JBL 스피커와 파노라마 썬루프 인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 스럽습니다.
기존 차량에선 아틀란 네비를 매립하고 사용하였는데 다소 불편함은 있으나 티맵과 비교하여 크게 차이가 나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아마도 TPEG의 평준화가 되다보니 T MAP의 막강한 길찾기 능력이 점차 퇴색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전 차량 K3엔150만원 정도 들여 사제 스피커교환을 하였습니다만 데크의 한계로 더 나아지진 못했는데
기본상태로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 좋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 옵션은..오로라 블랙펄엔 비추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저는 담배도 태우지 않고요.. 파썬은 비올때 틸트 기능 해놓으면 물이 실내로 유입됩니다
제가 예전 k5 해체해본적이 있는데 당시 배수구로 보이는 구멍이 없던걸로 기억됩니다.
어쨋든...저는 파썬을 했고 가끔 여유로울때 한강 다리 지나며 가로등 지나는거 한번 보는 정도 외엔 사용을 하지
않고 있어요.
외관으로 봐서도 표시가 안나서...
그레이라도 되었다면...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호불호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 신형 K5는 뒷태는 마음에 들지만 앞태는 마음에 듭니다. 에어플랩은 제가 작동하는지 알길도 없어서 관심 밖이며
기존보다 퇴행한 듯 한 전면부 디자인은 아쉽기만 합니다.
오로라블랙펄의 경우 신형 K5에서 바뀐 직선과 곡선을 전부 표현해주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비취색상 라이트 링이
신라면 속 표고버섯과 같은 존재로 포인트를 주는 점은 좋습니다.
하이브리드는 크롬의 사용이 일반 모델보단 다소 적게 사용되어 비취색상 하이브리드 로고와 라이트링은 존재감이 크네요
개인적으로 전면부 범퍼디자인은 그릴제외하고 SX와 MX를 절묘하게 섞은듯한 느낌으로 마음에 듭니다.
허나 전체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60점 정도...
휠이 점수 20점은 깍은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요..^^
실내 디자인은 아우더블유 닮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우디와 비엠, 그중에서도 비엠을 더욱 닮은듯한 실내 디자인은 기아만에 독창성을 찾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내 트림에 수출형모델에서 보여준 퀼팅 자수를 넣어줬으면 하는데 그 것은 그냥 쇼카였나 봅니다.
하지만 좋은것에서 벤치마킹을 한 점은 욕을 먹을 지언정 사용자로 하여금 편의성을 증대하고 나름의 기아의 디자인
으로 버무린 실내는 누구도 나쁘다 소리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령,
뭐야 이거 BMW짭이네 하는 사람은 있지만 , 뭐야 이거 실내 완전 조잡하고 조악해 라는 사람은 없다는거죠.
또다시 개인적인 의견으론 제가 회사의 위계질서상 같은 값에 수입차량 중고 또는 신차프로모션으로 많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국산 중형을 택했고 그 안에 편의성과 새로움을 이유로 HEV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선택지가 없습니다.
소나타 HEV와 K5뿐이라는거죠.
캠리도 있으나 가격은 같고 옵션이 부족하고.. K5, LF가 신형으로 넘어가며 주행질감도 과거와 많이 달라져서
캠리가 무조건적으로 연비좋고 주행능력 좋다고만 주장하긴 힘든것 또한 사실이고
프리우스의 경우 소형차가 연비좋다라는 거 그거 하나이기 때문에 패밀리카 용도의 K5에 부합되지 못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럼 눈에 보이는건 CT200h, ES 입니다만... CT는 역시 소형차, ES는 그랜져 두배값...(뻥 조금 보태서..)
결국 쏘하, 케하, 그하, 케칠하 라는거죠.
그러나 그하, 케칠하는 1년을 남겨두고 풀체인지가 기다리고 있고 기존 K7을 구매했던터라 몇몇 편의사항과 HID를 선택
못하는점(K7), 구형 플렛폼이라는 점, K5의 실내가 마음에 드는점등을 고려하고 파란색은 눈이 쉬이 아파와서
또다시 기아차량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호불호를 나누자면 난...불!
엑티브 그릴 및 라이트 제외 호!
▲ 오토 창문이 옵션이라니...
▲ 기아 떼면 뱜 짭
[분명한 단점#]
EV모드의 지속운행시 모터타는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새차량이라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만 유쾌한 경험은 아닙니다. 400km 정도 운행했을때 조금 심하게 낫고
현재 900km 넘는 상황엔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앞으로 개선되겠죠.
일반 오토 사이클 가솔린 엔진과 다른 특성으로 보아야 하는지 내생각에 이정도면 6단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도 4단에 물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동모드로 올려봐도 기어가 바뀌진 않고 그 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작과 다르게 RPM게이지가 없으니 엔진회전수가 얼마인지 잘 알지도 못하겠고 소리로 알려고 해도 워낙 조용하고
부드럽게 주행하니 알수가 있어야지요...
브레이크의 경우, 회생제동시스템이 개입되어 저속에서 필요이상의 제동력으로 차를 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불안하고요...
그때 울컥,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브레이크 성능에 있어 큰 불만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달리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
[종합#]
K5하이브리드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마치...만난지 얼마안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오빠 오늘 나 집에 혼자야, 오빠 오늘
라면먹고 갈래?" 하는 심정으로 운전하지 않는 이상 적당한 연비, 조용한 주행, 저공해차량 혜택등 (저의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을 많이 하는데 50%감면은 큰 혜택입니다) 천천히 운전하고 패밀리카로서 크기를 누리고 적당한 주행성능과
수입차량 6~8000만원대 차량의 편의장비를 누리는 점 은 매력 요소 입니다.
기존 동력계통과 10%도 변하지 않은 동력성능이지만 4%수준의 변화는 놀랍습니다.
냉간시동에 우렁찬 엔진소리에 깜짝 놀라고, 냉간시동시에 출발하고 배터리 충전을 위해 EV모드로 돌며 엔진은
배터리 충전할때 옆에 차 지나가는지 알고 깜짝깜짝 놀랍니다.
하지만 일상주행이 시작되면 그 불편함은 잠시, 조용한 주행에 언제 변속되었거나 언제 모터에서 엔진으로 전환되었는지
모를정도로 가다듬어졌고 80km 정도에도 EV모드로 운행할 수 있는 매력, 약 내리막에서 110km 정도로 EV모드가 작동되는
놀라움
얼리어답터라면 이 차량을 선택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이라면 어쩌면 이 차량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터가 수시로 돕기 때문에 일반 가솔린과 비교하여 주행 RPM이 다소 낮은상태가 됩니다. 이는 곧 연비이며 다르게 말하면
엔진소음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자동차 소음이라는 것은 소리로 소리를 상쇄시키는 기술이 많이 적용됩니다. (이 때문에 방음등의 행동은 소리의 출구를 막아
공명음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케하의 경우 아무리 소리를 상쇄시키더라도 기본 바탕이 너무 조용하다보니 다른 소음이
상대적으로 부각됩니다.
직장 방문하는 거래처분께서 올뉴 K5 2.0인데 제 차량이 궁금하다하여 바꿔타봤는데 저역시도 2.0일반 차량이 좀더 조용한가?
착각을 하였습니다. (아직 1만키로도 안되는 시승기라 부정확할 수 있어요)
2만km를 탄 오너분께선 분명히 하시더군요.
"확실히 조용하다. 내차량에서 들리던 소리가 없다."
때문에, 언제나 만만디 인 분이 운전하시면 탁월한 연비와 정숙성을 선물해주고, 때로는 9초대의 제로백으로 "어? 내 차가 ??"
이런 생각도 들게 해줄 겁니다.
올뉴 K5 하이브리드 전 마음에 듭니다...^^
▲ 지금 이순간에도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나고 있습ㄴ니다.. 신기한 경험.
캠리나 일본제 하이브리드는 더 뛰어나겠죠?
올뉴 케빠 시승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승기는 시승보단, 조작기라고 보는게 좀더 옳을까..? 생각되고 실 주행에 관한 얘기는 얼마없네요
좀더 주행해보고 적겠습니다.
출고이후 한 것은 2개입니다.
블랙박스 : QXD VIEW
틴팅 : 후퍼옵틱나노+클라식 전면 ,파썬 33%, 측후면 15%
그 외, 진행한 것 없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