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를 할까 말까 하다가 고민끝에 올립니다.

 

올해 참외는 많이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가격이 위에서 내려오질 않더니

 

점점점 내려와 지금은 거의 가격이 박살나있네요 (끝물이라고도 합니다.)

 

가정용 못난이라고 하지만 참외 자체에 흠이 있다거나 한건 거의 없고, 크기가 좀 들쭉날쭉합니다.

 

그렇다고 막 손가락 한개크기같은 쥐꼬리만한 참외가 들어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택배로 오는 과일 특성상 2~4개정도 깨져서 오긴 합니다.

 

맛은 80%이상은 굉장히 당도가 높고, 10~15%정도는 그냥저냥 5%정도는 내가 참외를 먹나 무를 먹나 싶은 정도로 들어있습니다.

 

가격이 갈수록 더 떨어지네요 물타기 하려면 또 주문해야겠습니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가격 8,650원 (혹시 이 가격으로 안뜨면 참외 제목 밑에 적어둘테니 그대로 네이버에 복사붙여넣기 하셔요)

유니버스클럽이면 15%기준 7,990원까지 내려갑니다.

 

꿀벌 성주참외 가정용 못난이 10kg 랜덤 

혼합 한정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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