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자 들을 상대로 승객이 놓고 내린 스마트폰 모집책입니다.
일명 장물아비입니다
새벽에 지나가는 빈 택시들을 상대로 스마트폰을 켜고 흔들어
스마트폰 있으면 팔라는 신호를 주고받으며 장물을 사고팔며 불법 거래를 합니다.
현장을 목격이라도 하면
택시 운전이 직업인 저에게 심한 치욕스러움과 모욕감을 안겨주고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이 발끝까지 느껴집니다.
십여 년 가까이 이들과 전쟁 중입니다.
조만간 그동안 이들과 마주치고 격었던 그리고 겪고 있는 애환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많이 지치지만 절대 지치지 않겠습니다.
몇 해 전 같은 내용으로 이곳에 올려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예전 닉은(뽕브라 감별사)
제 글에 안티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 멘탈관리 못 하고 모든 글 지우고 탈퇴했다 다시 가입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들의 저항이 늘어나는 것 같아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뿌리를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 영상은 현장 출동 경찰과는 따로 관할 경찰서 방문 강력계 형사님 만나 정보 제공 해 드렸습니다.
지쳐 가지만 결코 패배하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