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martstore.naver.com/natureteamall/products/4782682651
평소에 버블티를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는 쇼핑몰인데요.
보통 타피오카펄을 건조된 상태에서 물에 끓여서 만드는 것에 비해,
즉석펄은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리면 쉽게 먹을 수 있는 편리합니다.
집에서 홈카페 형식으로 즉석펄을 보통 20개입 한팩을 22,000원에 구입했던 품목인데,
요 제품은 딸기향이 나는 펄인데 임박이슈로 한팩에 1,000원에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개당 1,100원 하던 것인데, 지금은 50원 정도되는 가격이네요.
한정 수량이 4개당 택배비 3,000원 내야하는데, 스티로폼과 아이스팩 비용만 해도 거저 주는게 아닌 것인지 모르겠네요.
펄 상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저렴한 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