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역까지 배웅하고 귀가시간에 마중 나오는 고양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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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충묘 그레이엄씨(12세)

6세 때 살처분 직전에 현재의 주인 니콜 바인리히씨를 만나 함께 살게 되었다

그 때의 은혜를 느끼고 있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매일 니콜씨와 함께 집을 나와 멜버른 교외의 역에서 그가 전차 타는 것을 지켜본 후

그대로 역 주변에서 기다리다 니콜이 집에 올 시간이 되면 전차 앞에서 대기, 주인을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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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기다리는 동안 한가하게 뒹굴뒹굴하거나 역 구내와 그 주변을 순찰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안전의식이 높은 그레이엄씨는 결코 노란 선 안쪽으로는 들어가는 일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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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씨의 순찰 범위는 꽤 넓은데 때로는 전차 2 정거장 앞까지 가서 그 주변도 순찰한다

하지만 니콜이 돌아오는 전차 시간까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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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전차와 출근 전차 승강장이 다른 것도 이해하고 있다

니콜이 올 때가 되면 돌아오는 전차 문 앞에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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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브릿지 역의 명물이 된 그레이엄씨

모두에게 사랑 받고 때로는 맛있는 밥을 받으며 오늘도 니콜의 마중과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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