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8:2예요????” - 도 모씨 실제 경험담. 난 피할 수도 없는 사고인데 보험사가 와서 8:2래요. 이 억울함 어디에 호소할 수도 없고… 없긴 왜 없어요. 카앤톡에 와서 내 억울함을 토로하시고, 위로도 받으시고 대응도 호갱님 소리 듣지 않게 멋드러지게 해보자구요.
감시 카메라가 정 중앙에 있어 차가 보이지, 실제로 운전할 때는 안 보였다고 합니다. (-__-)a 원형 로타리에 오는 차들을 보느라 못 봤을 수도 있는데.... 차가 나오는 부분이 버스 터미널이 문 닫은 시간이라 더더욱 방심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도 그럴 수 있을 것도 같은데...과실이 몇 대 몇 정도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