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속하지말라고 고속주행시 '풍절음' 발생시킴
2. 탁월한 승차감(My 1st SUV를 몸소 느끼게 해주기 위해 '일반 도로에서 오프로드' 경험 가능)
3. 운전자 심심할까봐 깜빡이 켜고 핸들 돌릴 때 '딸깍 딸깍' 자체 효과음 생산
4. 운전자에게 로또와도 같은 뽑기 기분을 느끼게 해줌(잘못 뽑게 될 경우 2열시트 녹 발견, 차문 손잡이 빠짐 등)
5. 한여름에도 운전자 추울까봐 자동으로 켜지는 '시트열선' 보유
6. 운전자 졸음방지를 위한 다이나믹한 '변속충격'
7. 나도 잘 나갈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마구 솟구치는 RPM.
8. '싼게 비지떡' 이라는 속담의 뜻을 널리 알림
9. 무엇보다 한 번 받으면 잊지 못하고 기억에 남는 '서비스'
10. 아침에 졸음 깨라고 무제한 알피엠 상승 2~3단변속이 3000~3500
11.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차량 출고 후 소비자와 함께 고쳐나가는 쌍용자동차'
예전 말많은 비트라미션단 액티언스포츠도 잘만 타고 다니던데...
예전 말많은 비트라미션단 액티언스포츠도 잘만 타고 다니던데...
문제가 생기면 끝모르고 생기는 문제.
문제가 없으면 쭈욱 없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차량선택은 주위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용도에 얼마나 부합하는가도 중요한듯합니다 출고당시 주변의 기름밥 먹는 친구들은 한사코말렸지만 대안으로 선택할만한 모델이 없어서...아직은 만족합니다
이글을 홍삼톤이보면 싫어해서 싱고합니다
아직은 암말도,,, ㅠ.ㅜ 불안하네요,,,,,
근데 여자들 자기손으로 자기차 세차안해요ㅋㅋㅋㅋㅋ
남자들이 다해주더만 진짜 보빨 쩔어...
언덕에서 힘딸린거 말고는 크게 단점을 못 찾겠던데...저 정도면 가성비는 괜찮은듯...
1번이야 뭐... 음...
전방센서는 아예 안달고 나왔고...
-전방센서 불량
https://youtu.be/TGF1VAe0X5E
-중립 알피엠상승
그래도 흉기보다는...
제주도 가서 티볼리를 렌트했습니다.
렌트카도 없는 증상을 가지셨네요??
지금은 잘팔려서 먹고살만한지 배가불럿다
팔아주질말아야함 다시 망해봐야 정신차림
현기나 쌍용이나 르삼이나 다 거기서 거기에여. 차 구입할깨 가장 고려하는게 잔고장이라면 걍 도요타 사세여.
중고차 팔때 피눈물 남 ㅠㅠ
좀 마음에 안드는것은 작고 내부디자인이 살짝 다른신차들에 비해 약간 구식이란 느낌 빼고는 좋은거 같은데 ㅎ
코란도는 티볼리한테 밀려서 잘안사고 잘안팔리는데 티볼리는 좋다던데 ㅎ
디젤인데 다가오는 겨울 무섭습니다
쌍놈ㅇ
화병나서 죽을뻔한적 있음
^^ 부산 지부장 토끼 입니다 헤헤
저도 보배 활동 하고있는데 보배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
제가 티볼리 팔기전까지는 저거 다 개선 하게 쌍용과 싸워 이겨야 할터인데요 ㅋㅋㅋㅋ
지기들 차는 as 잘 하면서 탈거나깐..
아직까지는..괜찮아요..
급한일이니 님의 글중에 확인하고 싶은게 있어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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