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모든것 - 카앤톡
김여사가 좌회전을 알려드립니다. 초보분들 필독
[영상] 가해차의 급차로 변경, 그러나 우리쪽 과실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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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중고차s500L06년식 23만킬로 개인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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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L GEAR-UP, 우랄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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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아서 더 주목받는 가치가 있다. 우랄 사이드카는 냉전시대, 공산주의라는 질소포장 안에서 70년이 넘는 세월을 변치 않고 유지해 온 복제된 마스터피스다. 그리고 21세기에 이르러 시대를 초월하는 공감이 가슴을 두드린다. "이게 몇 년 식이에요?" 잠시 세워 둔 우랄 기어업 주변에 구경하느라 한참 서성이던 한 중년 남성이 물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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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TRICITY 125, 트리시티, 스쿠터의 본질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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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목수가 의자를 만든다고 상상을 해보자. 그가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 ‘어떤 의자를 만들까?’ 하고 진지하게 구상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세 바퀴 굴림 스쿠터, 조금은 이상야릇해 보이는 이 물건을 만든 이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두 바퀴의 불안정성 모터사이클은 애초에 불안정성을 갖는 물건이다. 바퀴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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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을 뒤흔드는 빼어난 완성도, 르노삼성 S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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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SM6가 데뷔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중형과 준대형 세단 시장의 경계에 서 있는 모델이다. 르노삼성의 주장이 억지는 아니다. SM6는 꽤 설득력이 높다. 중형 세단 시장을 뒤흔들 만큼 합리적이고, 준대형 세단 시장을 위협할 만큼 매력적이다. 이만큼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중형 세단은 정말 오랜만이다. 솔직히 조금 불안했다. 다들 못 달려서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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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AMG A45 4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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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A45 4매틱 모델은 A 클래스의 고성능 모델로 2013년에 출시되었다. 직렬 4기통 2.0L 터보차저 엔진과 AMG SPEEDSHIFT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했다. 시승차는 부분변경을 거친 2016 모델로 엔진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욱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은 이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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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4세대 프리우스, 주행성능 강화된 ‘연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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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를 시승했다. 신형 프리우스는 주행성능을 강화하고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기 충전식 하이브리드가 아닌 모델로는 경이로운 40km/ℓ의 실주행 연비를 기록해 원조 하이브리드 메이커다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였다.토요타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카를 양산했다. 이후 18년이 지난 작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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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 변하지 않는 가치 - 볼보 S80 D4 인스크립션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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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올 해로 데뷔 10년차인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80은 그 동안 한국 시장에서 볼보를 대표하는 볼륨 모델이었다. 물론 근래에는 준중형~중형급의 신세대 모델들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만큼, 상대적으로 그 존재감이 다소 희석된 점도 있다. 그러나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온 `볼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하는 모델을 꼽는다면 단연 S80을 들 수 있다. 따라서 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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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유럽산 준중형 디젤 SUV 진짜 매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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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var userAgentLowerCase=userAgentLowerCase||navigator.userAgent.toLowerCase(); window.IS_NAML_MOBILE = (userAgentLowerCase.indexOf('iphone') > -1 || userAgentLowerCase.indexOf('android') > -1 || use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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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쉐보레, 2016 캡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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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체험기란? 제조사가 사전 정해 놓은 코스를 달리는 행사로 자동차의 특성 및 장단점을 파악하기엔 한계가 따른다. 이번 캡티바의 미디어 시승회도 40~50분 정도의 시승 시간만 주어졌다. 때문에 다양한 조건의 도로를 달리며 쓰여지는 정식 시승기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오토뷰는 이처럼 짧은 시승을 통해 작성되는 컨텐트를 시승기가 아닌 체험기라 부른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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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 피아트 500X 시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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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피아트 친퀘첸토(500) 시리즈의 크로스오버 500X를 시승했다. 피아트가 크라이슬러그룹을 인수한 이후 지프 레니게이드와 공동 개발한 첫 번째 모델이다. 500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500과는 다른 볼륨감과 실용성을 무기로 하고 있다. 크로스오버 열풍의 시대를 위한 B세그먼트 SUV, 혹은 해치백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1.4리터 멀티 에어 터보 엔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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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엔진으로 강력해 진, SYM 조이맥스 12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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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국내 스쿠터 시장에서 가격에 비해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는 SYM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스쿠터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그중 조이맥스 시리즈는 어반 스타일을 지향하는 빅 스쿠터로 이미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이맥스는 동일한 차체를 사용한 125i, 300i, 300iABS-S&S 세 가지 라인을 구성하고 있어 라이더의 활용 목적이나 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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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SYM 울프300CR로 기지개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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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울프는 늑대라는 뜻이 있지만 모터사이클계의 울프는 합리적인 클래식 바이크로 통합니다. SYM이 매뉴얼 바이크로 인정받는 데에는 울프도 한 몫을 했다고 볼 수 있지요. 울프300이 등장했을 때에도 반응은 여전했습니다. 거기에 배기량을 올리고 파워풀해진 수랭 엔진이나 래디얼 마운트 브레이크 캘리퍼 시스템 등 여러 가지로 기대가 많았습니다. 실제 접해본 울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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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통 엔진의 매력, 현대 i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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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지난 번 현대 i20의 리뷰에서 우리는 신형 1.0L 터보 엔진을 얹은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이제 그 결과물이 도착했다. 신형 터보 엔진은 직렬 3기통이며 대다수의 1.0L 엔진과 비슷한 구성이다. 몇 가지 세팅에 따라 최대 120마력까지 낼 수 있지만, 시승차는 100마력을 내는 버전이다. 이는 기존에 시승했던 직렬 4기통 1.4L 자연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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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ES 300h] ‘갈 데까지 간’ 럭셔리 중형 하이브리드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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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에는 어디로 탈출해야 할까? ES300h는 이미 고급차이지만 고급화로 탈출구를 찾았다. ‘더 고급스럽다’는 의미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갈 데까지 갔다.’ ES 페이스리프트를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물론 부정적인 뜻으로 그런 건 아니다. “고급차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다. 고급차의 다음 모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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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그리고 차] 1st,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쉐보레 임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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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라이드매거진 편집부가 조금 특별한 시승을 진행했다. 두 대의 차를 시승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염두 할 부분은 두 모델을 비교해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 아니다. 두 대의 모델은 성향부터 디자인, 타깃 층 등 많은 부분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차 대 차’보다는 ‘차 그리고 차’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승을 진행했다. 이번에 시승한 두 대의 모델은 쉐보레 임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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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AMG C 63] TWO SMOKING BARR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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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배기량 깡패의 개과천선 꽤 오랫동안 C-클래스보단 3시리즈 타입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해 왔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 그리고 필연적으로 나이를 먹으면서 -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이전보다 자주 하게 됐다. 언젠가는 3 시리즈 너머로 슬쩍슬쩍 C-클래스를 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특히 각각의 현세대 모델들에 관해서는 확실히 예전만큼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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