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모든것 - 카앤톡
김여사가 좌회전을 알려드립니다. 초보분들 필독
[영상] 가해차의 급차로 변경, 그러나 우리쪽 과실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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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중고차s500L06년식 23만킬로 개인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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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 2016 포르쉐 911 타르가 4S 시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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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포르쉐 911 타르가4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부분 변경 모델이지만 엔진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등 변화의 폭은 크다. 수평대향 6기통의 배기량을 3.8과 3.4에서 3.0으로 낮추었다. 수치상으로는 다운사이징이지만 포르쉐는 라이트사이징을 표방하고 있다. 뒷바퀴 조향시스템을 채용하고 디지털 세대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채용한 것도 포인트다. 포르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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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은 잊어라…가솔린 다운사이징의 정석 파사트 1.8T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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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폭스바겐 파사트 1.8 TSI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은 디젤차 배출가스 사태로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지만 본래 가솔린 차량도 잘 만드는 브랜드다. '서민의 포르쉐'라는 이름을 얻으며 마니아 층을 형성한 가솔린 모델 골프GTI(Grand Turismo Injection)만 봐도 알 수 있다. 골프 GTI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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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볼보트럭 FH16 750, ˝너 몇 톤까지 끌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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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지난달 볼보트럭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한 달 새 190만뷰를 넘긴 이 영상은 트랙터 한 대로 750톤의 무게를 견인한다는 내용이다. 도전을 위해 20대의 트레일러가 기차처럼 연결됐고 섀시 등 부품을 가득 실은 컨테이너가 올려졌다. 첫 시도는 트레일러의 에어 브레이크 압력 부족으로 실패했지만, 볼보 FH16은 300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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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GLC220d “돌풍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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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GLC는 모든 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거뒀다. GLK클래스가 그리 형편없는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둘은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다. 최근 몇년간 경험했던 풀체인지 모델 중에서 이렇게 급진적 혁신을 거둔 차는 아무래도 없었던 것 같다. 메르세데스_벤츠 GLC220d "동급 최고 수준의 SUV" - feat 김한용 설명 글 더보기 펼치기 김상영 기자가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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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안정감과 정교한 움직임, 마쓰다 악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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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3월과 4월 사이. 나는 교토에 있었다. 천년이 넘도록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 이곳에서 시간은 저만의 속도로 흐른다. 발길 향하는 곳마다 고즈넉한 정취가 가득했다. 작은 도시에 세계문화유산이 17곳이나 있다. 그래서일까. 작은 골목 사이를 채운 집들도 모두 옛스럽다.바람을 따라 걷자 수천의 붉은색 도리이가 서 있는 산길, 후시미이나리로 왔다. 도리이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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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을 닮은 둘째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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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1947년에 처음 등장한 170V시리즈를 시작으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70여년에 이르는 역사를 써 내려오면서 메르세데스-벤츠 역사 상 상업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고급 세단으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이 170V 시리즈를 시작으로, 오늘 발표된 신형 모델에 이르기까지, 총 10세대에 걸친 변화를 거쳐 왔다.그리고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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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미니의 기준과 매력은 어디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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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우리나라에는 총 28대의 서로 다른 미니가 있다. 얼핏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저마다 성격이나 옵션이 모두 다른 미니다. 그 중 극과극 성향을 가진 두 대를 만났다. 가장 무난하거나 가장 특별하게 생긴 미니로 온도 차가 뜨거운 두 대다. 당연히 비싸고 특별한 미니가 더 좋은 차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한편으론 미니가 말하는 미니의 기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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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오픈 에어링,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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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스마트가 내놓은 기발한 2인승 시티카에 2016년형 오픈-톱 버전을 추가했다. 포투 카브리오는 쿠페의 콤팩트한 길이, 너비, 높이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2천140파운드(약 353만원)를 더 줘야 한다. 포투 카브리오는 쿠페와 똑같은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72마력을 내는 3기통 0.9L 엔진과 89마력을 내는 3기통 0.9L 터보 엔진이다. 출시 때는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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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엔진으로 돌아선 스포츠카들 : 포르쉐 911 카레라, 페라리 캘리포니아 T, 메르세데스-AMG G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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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자연흡기 엔진이 최고라고 외쳐봤자 소용없다. 터보 엔진 바람은 이제 정통 스포츠카 클래스에도 불어닥쳤다. 포르쉐 911 카레라, 페라리 캘리포니아 T, 메르세데스 AMG GT S. 여기 자연흡기 시대의 끝을 알리는 세 대의 터보 스포츠카가 있다. 이들은 과연 스포츠카 팬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선구자가 제시하는 완성형 터보 스포츠카. POR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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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tranger : 현대 아이오닉 vs 토요타 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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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하이브리드카의 대명사인 토요타 프리우스와 그를 정면으로 겨냥한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드디어 한국 땅에서 만났다. 서로를 낯설어 하는 이 두 대의 차를 번갈아 타 본 두 사람의 각 차에 대한 이야기. 대가 앞에서도 당돌한 신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카는 아직까지는 ‘특수차종’이다. ‘미래+친환경’이라는 컨셉트가 특별한 이미지를 만든다. 혁신의 아이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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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파일럿, 싼타페가 작은 당신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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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SUV의 인기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최근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디젤 엔진을 지목하면서 SUV 인기도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그동안 SUV는 편의성과 연비를 앞세워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법적으로 승용차에 디젤 엔진을 사용하지 못했다. 따라서 승용차의 편의성과 디젤 엔진의 연비를 모두 갖춘 차는 SUV뿐이었다. 특히, SUV의 차체가 모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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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생활 롱텀, 푸조 308G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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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누적 주행거리 2,500km에 잡혀 있는 서비스 점검을 받았다. 예약 후 최소 3~4일 대기를 예상했지만, 의외로 당일 입고가 가능해 그날 바로 점검을 끝마쳤다. 푸조는 전국에 총 22개의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경쟁사에 비해 그 수가 적은 편이지만 입고 차들이 많지 않아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달엔 주행거리가 많다. 약 2,500km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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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n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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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우리는 신형 프리우스를 기다린 적이 없다. 차라리 터보를 선택한 새빨간 페라리나, 전투기 같은 람보르기니를 기대했을 뿐이다. 그런데 신형 프리우스는 수퍼카만큼이나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좋든 싫든 이렇게 극적인 변화는 우리의 시선을 낚아챈다. 묘하게 생긴 헤드램프는 자꾸만 눈에 거슬렸고, 생소한 실루엣은 어딘지 모르게 보기 불편했다. 정말 신형 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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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고성능 내면의 따뜻함, 아우디 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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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필자의 음악대학 재학 시절 그때는, 수입차가 드물었던 만큼 무언가 동경이 있었다. 당시 학교에 출강하는 강사 한 분이 타고 다닌 수입차가 있었다. 소형 세단으로 탄탄한 볼륨감이 있던 엉덩이에 'AUDI 88'이란 모델명이 붙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길에서 가끔 보았던 벤츠나 BMW에 비하여 암팡지고 단단하면서도 수수한 분위기가 멋져 보여 주차장에서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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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Marvelous G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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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결론부터 말하자면 형만한 아우도 때론 있다. C 450 AMG 4매틱과 AMG C 63 이야기다. C 63 AMG에서 AMG를 앞으로 빼 메르세데스-AMG C 63으로 출신지를 바꾼 형 밑에 동생이 생겼다. 4촌동생 정도? 파워트레인과 동력성능은 형이 우세하지만 관점을 좀 달리하면 동생이 나을 수도 있다. AMG C 63은 주행모드에 상관없이(컴포트 모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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