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초기결함 은폐하려 고장원인 밝히지 않는 현대자동차

현대 LF소나타 1년 반째 몰고있는 차주입니다.

첫차라 애지중지타고다녔는데 말로만 듣던 현대자동차의 배째라식 태도를 겪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솔직히 차를 잘 몰라서 어버버거린게 있는데 그 때문에 더욱이 얕잡아보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차를 몰면서 가끔 시동이 꺼지고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의 일이었고, 잠시 후 시동을 다시 걸면 문제없이 운행이 되었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여겼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시동이 꺼져서 죽을고비를 넘기고 너무도 불안해져서 다음 날 블루핸즈를 찾았고, 며칠에 걸쳐 보증수리를 받았습니다.

저는 고속도로에서 죽을뻔 했기 때문에 너무 불안해서 원인을 알고싶었고 그 원인을 제거했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블루핸즈 측의 대답은 정확한 것은 모른다며 무상수리를 하였고 엔진 부품을 교체하였으니 원인을 알려줄 의무도 없다고 답합니다.

또한 제가 순정광유를 넣지 아니하고 합성유를 사용한 사실을 취득한 후 부터는 

엔진이 고장난 이유가가 순정광유가 아닌, 합성유(KIXX pao 5w30)를 넣었기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제가 아무리 차를 잘 몰라도 엔진오일을 교환하지 않아 엔진이 타지 않는 이상 엔진오일때문에 엔진이 망가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되물어도 같은 대답뿐입니다.

현대자동차 서울북부서비스센터 고객지원팀이란 곳은 고객을 지원하는 곳이 아닌, 고객을 지치게하는 곳이더군요.

 

혹여나 LF소나타 차주분들 중 언덕길에서 간혈적인 시동꺼짐 현상을 겪고 계신분들은 댓글이나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KIXX PAO 5W30 사용중이시면서 잘 지내시는 분들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출시 몇년 안된 신차라 케이스가 별로 없어서 혼자서 대응하기가 많이 힘드네요ㅜㅜ

부디 관심을 가지시고 한번 읽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건 개요>

 

1. 작년 6월 현대 LF 소나타 구입 (18개월 1.9만 킬로 주행)

 

2. 주행 중 몇차례 시동 꺼짐이 있었는데 시동꺼지고 몇 초 후 다시 시동 걸면 그냥 걸리길래 계속 그냥 탐(멍청ㅜㅜ)
   최근 고속도로에서 시동 꺼져서 죽을 뻔 하고, 오르막길에서 시동 꺼져서 사고날 뻔한 일을 겪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지난 12월 3일 서울북부서비스센터 센터에 검사 의뢰

 

3. 엔진 타이밍벨트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엔진 뜯어서 센서 - CVVL 포지션 / 모터 어댑터/엔진 커버 등 부품을  교체
   해당 부품은 2만킬로 이하의 차량에서 교체가 발생하는 부품이 아니라고 함(전문가 의견)
   초기불량 의심-

 

현대차 서울북부서비스센터에 엔진 고장에 대해 문의를 하자 얻은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Q. "주행 중 시동꺼짐 원인이 무엇인가?"

 

A. "시동꺼짐의 원인인 엔진 부품은 교체 되었으며
    부품 고장원인은 알 수 없고, 합성엔진오일 때문일 수 있다.
    고장 원인을 알려줄 의무는 없고, 우리는 정비명세서만 주면 된다"

 

   - 합성엔진오일을 썼기 때문에 원래 A/S도 안되는 것이지만

     시시비비를 따지면 서로 번거로우니 A/S를 해준거라고 하며
     고장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줄 의무도 없고, 원인도 모른다고 합니다.
     초기결함이 의심되는데 인정할 수 없으니 계속 고장원인을 모른다는 대답만 했습니다.

   - 엔진오일은 GS 칼텍스 Kixx pao 5w30 제품 사용했고
     GS 칼텍스 쪽에서 일반 자동차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API 승인서류를 제출해줬습니다.


Q. "그렇다면 원인을 우리가 직접 알아보겠으니, 엔진부품과 합성엔진 오일을 달라"

A. "무상 A/S를 해줬기 때문에 엔진 부품 및 합성오일 양도 요청에도 응할 수 없고, 
    제공할 의무가 없다"  

 

   - 엔진오일 회사인 GS 칼텍스 쪽에서는 요청시 해당 엔진오일에 대한 품질 검사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Q. "무상 A/S 처리 안하고 돈을 낼 테니 부품을 달라. 엔진오일 원인이 아니면 어떻게 해주겠느냐"

 

A. "줄 수 없다" 
   
   - 무상이라 안된다더니 돈 준대도 못 준답니다. 못주는 근거도 없고 그냥 안된답니다. 

     어쩌라는건지...ㅜ

 

Q. "고객이 주행 중 시동이 꺼저 생명에 위협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것에 대해 일언 사과도 하지 않습니까?"


A. "설명을 드렸다."


Q. "설명 말고 우선 사과를 해야하지 않는가, 사과를 할 수 없다는 것인가"

 

A. "네"

    - 몇차례 진짜 않하느냐, 이러면 내가 더 화나지 않겠느냐 
      사과를  먼저 해달라고 오히려 설득을 했는데 끝까지 안하겠다고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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