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마지막 내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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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아이언맨을 선보였을때 여러분들 덕분에 이런 시리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아 내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케빈 파이기(마블 CEO)의 말을 듣고도 한국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2008년에 저도 젊었고 여기 계신분들도 어리고 젊으셨을텐데 모두 아름답게 자라서 자랑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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