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로호의 두번째 골 이후 마라도나는 나이지리아 관중석을 향해
욕설이 담긴 손동작과 'Putos'(의역 : 병신, 좆밥)라는 욕설을 내뱉었고
이에 나이지리아 축구협회는 피파에 공식 항의했다고 합니다.
해축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