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충격영상 단독입수’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전말

[일요신문] 인천 서구 소재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당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던 보육교사 윤 아무개 씨(30·여)는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고 지난 4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까지 이뤄진 상태다. 네 살인 피해 아동은 앞니 두 개가 부러져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 보육교사가 아동 학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아동 부모에게 거듭 거짓말까지 했다는 점이다. 사건 전말을 단독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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