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에있던 구청 청소차가 갑자기 1차로로 차선변경을 하는바람에
그차를 피하려다가 중안선에 있던 현대해상 봉에 부딫혀
저희차 범퍼 수리비가 40만원선 나왔습니다.
그런데 청소차를 몰던 운전자는 깜빡이를 넣었다고 잘못이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십니다. 경찰서에 접수하라고 하셔서 우선 접수도했고 경찰쪽에서도
구청차가 가해자가 맞다고 판단해주셨는데 그래도 합의못본다고 하네요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소리만 반복하는 상황.
동영상을 보시고 과실비율이 어느정도 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