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서울 죽전쪽입니다.
1차로에서 정속주행하길래 상향등 깜빡거렷다고 고의급정거 3번 시전합니다.
휴게소까지 따라와서 따지고 경찰까지 불렀습니다.
경찰관은 1차로가 정속주행 불법인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고를 하던 떡사먹던 맘대로 하라는데 신고안하고 걍 넘길려햇더니 휴게소까지 따라와서 부부가 따지고 가네요.ㅋㅋ
상향등켯다고 위협당했다며 브레이크를 잡았다고 합니다.
이거 어떻게 엿먹이는게 좋을까요? 자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