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런적은 처음이라 잘모르겠어서 답답한점도 있고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상대방쪽에선 내신호에서 유턴했다고 그말만하고 대화를 안했구요 저한테
어디서 튀어나왔냐고 못봣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느낀건 보행자신호가 아니여서 한번본후에 우회전 해도 될거같아서 우회전하고 3차선으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헌데 진입후에 반대차선에서 한대에 차량이 유턴을 하였고 저도 진입후에 확인을 해서 뒤늦게 발견하고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상대방은
처음엔 인지한지 모르고 그냥 가려고하길래 크락션을 울렸고 울리고 나니 상대방 측에서 내리더라구요
상대방쪽에서 자기 차량 쪽 긁힌거를 보더니 별로 티가안난다며 그냥 가려고하길래 경찰을 불렀고 보험사를 불렀습니다.
상대방 쪽 여성분이 셨는데 나는 내신호에 왔고 언제 왔냐고 못봣다고 그말만하고 다른말은 일체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난후에 서로 보험사를 불렀고
보험사 말로는 신호받고 진행하는 차량에 한해서 우회전 차량은 방해를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과실이 제가 더나올거라고 했구요
집에와서 pc로 영상을 확인하니 중앙선 밟고 유턴을 한점을 발견했구요 보험사에는 통보한 상태이긴한데
이런상황에도 과실은 제가 더 높게 잡히나요 . ?
제입장에선 저도 억울 한점이 있어 전문가분들에 조언을 얻고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