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처음가입하고 글씁니다. 제가 격었으면 안 억울했을 텐데 와이프가 격어서 억울한 내용 입니다.
공한 면세점에서 일하는 저의 와이프는 인천청라에서 통근 버스를 타기 위해
19년 12월 9일 오전 11시 정도 인천 서구 봉오제1로 아파트에서 버스는 늦을꺼 같아 카카오 택시를 이용해 택시를 탔습니다.
통근 버스 타는곳에 도착 하여 택시요금을 지불 하려는데 카드 결재가 되지 않았습니다.
당황 하고 있는데 기사님 에게 계좌 이채 를 물어 보니 기사님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후 택시기사님이 알았다고 하더니
택시기사님이 112에 신고 했습니다.그러더니
"아줌마 됐어요 그냥 경찰 한테 8만원 짜리 딱지나 한장 받으세요 결재 하지 마세요"
욕은 않했지만 언성을 높이며 말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현장에 긴급 출동 하고 경찰 에게 각자 설명 하는데
택시 기사는
손님 카드가 안되서 다른결재를 부탁하니 손님이 내려서 계좌 이체 해주겠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고
그래서 경찰에 신고 했다.
본인이 억울 하다고 경찰 에게 소리를 지르며 "내가 거짓말 하는거 같냐 그러면 블랙 박스 확인 하자" 말했습니다.
경찰에게 하는 말이 서로 다른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블랙박스를 바로 확인 해봐야 했는데 경찰은 그냥 지나가자는 식이었습니다. 답답한게 여기서 와이프도 블박 보자고 했어야 했는데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던것 입니다.
택시기사는 "영업방해 했으니 만원 달라" 요청 하고
와이프는 "만원드릴태니 공항 까지 택시비 3만원 달라" 요청 하니
됐다고 하면서 그냥 택시비 만 결재 하기로 하고 택시비 받고 택시기사는 현장을 떠났습니다.
와이프는 통근버스를 놓쳤고 억울 해서 계속 울었습니다.
경찰의 도움으로 청라 국제도시역까지 경찰차로 갔지만
회사 지각 할꺼 같아서 택시로 출근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 카드도 바로 택시에 사용 했습니다.
출근 내내 억울하다고 울었습니다.
저의 집사람이 무슨 잘못을 해서 아침 출근길에 경찰과 택시기사와 실랑이 하고 협박? 높은 언성? 을 들어야 했는지 모르 겠고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구청에 불만 택시 신고 했고 진행중 입니다.
영상첨부합니다.
1. 카드가 안된다면 경찰 출동 하는건가요??
다음부터 현금가지고 다녀야하는건가요??
2. 계좌 이채는 왜 안받아주시는지??
계좌 안받으시면 경찰 신고 하는건가요??
3. 경찰은 와서 둘의 진술이 틀리다면 블박 왜 확인 않하나요??
4. 긴급 출동 후 잘못 없으면 그냥 헤어지는 건가요??
택시기사가 경찰에게 거짓말 해서 와이프가 억울 하게 만든건 어디서 배상 해주나요??
통근 버스 못타서 택시타서 손해 본건 누가 배상 해주나요??
5. 긴급 출동 후 내용 확인되면 사과 왜 않하나요??
거짓 그냥 긴급 출동 불러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