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어가며..
앞차와 간격 띄워가며...
여유롭게 신호없는 횡단보도가 보이면 좀 서주고..
응?
P.s: 딜러표 블박... 당시 계약한 딜러가 제 친구 아버지라..;;
머라할수 없고 그냥 쓰다 좋은거 바꿀렵니다.. 야간이 너무 어둑어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