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고요.
번호판 청소라던가 여러번 교통법규위반으로 딱지 받았고, 어디가 일방통행인지 알고도 저러는 겁니다.
해코지 하려고 쫓아왔을때 경찰관이 1차계도했는데, 그 이후로 몇번 걸렸고(아마 다른직원이)
이번에는 이렇게 차번호 안찍히려고 사각지대로 들어가더군요.
야, 너 뭐하냐고 하길래 자리를 피해서 근처 가게로 가서 도움을 청하자 도망가더군요.
112에 신고해서 2차계도 했고요.
그러다가 2018년8월쯤인가 또 일방통행역주행 걸려서 딱지가 나갔는데, 인도에 올라와서 딱지가 날라왔다고 시비를 걸더군요.
자리를 피해서 지구대에 전화해서 3차 계도 했더니 그 이후로는 안건들이더군요.
본인의 안전과 다른차의 통행에 방해주지 말라고 잘 좀 지키고 다니라고 하는건데 말이죠.
(일방통행역주행하면 정상적으로 들어오는 차는 오토바이가 신경쓰여서 괜히 멈춰야 하고 비껴가는등 신경쓰입니다.
일방통행길로 돌아가도 차이가 없는데 왜 저러나 싶더군요)
저는 멀리서 봐도 그 오토바이인지 알고, 차번호 알고 있습니다.
이 건은 차번호가 안보이지만, 전에 신고했던 건이 있어서 같이 해서 올렸고 처리가 되었습니다.
누군지 아니까 어디 가게인지 아니까 이미 여러번 걸렸으니 그것도 반영이 된것이죠.
그러고보니 전에 동 주민센터 팀장님께서 말햊주는것을 들었습니다만(역주행 심해서 주민센터에서 통장통해서 홍보중임), 여러번 많이 걸려서 장사는 안되고 딱지는 많이 나오니 폐업할까도 생각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