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길 무섭다는건 알지만 오늘 정말 씨껍했습니다.
평상시 자주 다니는길이라 촤대한 천천히 운행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눈길엔 장사가 없네요.
첨부의 동영상은 ((상대방 차량 블박))을 받아 올림니다.
사진의 흰색맥스가 제 차량이며 사고가 날 때
"내가 앞으로 피하지 않으면 크게 다치겠군아."
하고 앞으로 전진하여 다행이 후방만 추돌 당했습니다.
그림의 A는 제차량 B는 상대차량이며 상대방측에서는 본인이 미끄러져서 사고가 발생한것을 인정하였고 제가 앞으로 피해준것에 대해서도 인정하였으나 상대보험사 출동직원은 교차로 사고임으로 과실상계를 해야한다고 하고 떠났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제 과실이 있는것인지(전 블박차량이 아닌 흰색 맥스차량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