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장 골목길이라 길이 좀 막히는 편인데 오늘은 어째 차가 안빠지더라니
웬 미친놈이 길바닥에 앉아서 쌍욕을하며 깽판을 놓고 있네요.
랩퍼인가? 오밤중에 썬그라쓰에 비니는 또......
아무도 신고를 안하시길래 제가 신고 했습니다.
5분 뒤에 싸이렌 소리 나는 것 봐서는 빨리 출동해서 처리해 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