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현장에돌아오는것도아니고 저녁되니 옆에 주차하더군요 사진 찍고 번호판이랑 연락처 찍고 저녁에 연락햇습니다.
처음엔 통화햇는데 다음날인 오늘 아침에 사고접수해달라고 연락할려니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이때부터 전화안받기 시작합니다.
처음 통화할때도 내차가 요동칠정도로 부딛혓는데 자긴 모르겟다고 아침에 나간적도없다고 발뼘하더니 6시 35분에 나가는모습이 후방블박에 고스란히 찍혀있더군요. 번호판이 잘안보이긴햇는데 더블캡포터에 뒤 호로쳐져있고 뒤쪽 녹색 테이프보고 이차다 싶엇습니다.
사고나서 검은색묻은쪽 다 찍고 전부 처리햇는데 상대방이 보험접수를 안해줘서 내일 대물손괴죄로 조서작성하러갑니다.
이번에는 좀됫으면좋겟네요.. 3개월만에 사고가 4번이낫는데 다못잡앗는데.....
어찌되엇든 보배형님들... 사고는 진주에서낫는데 조서는 거제에서 써도되나요..?
그리고 즐거운 명절이되셧길 바랍니다. 저처럼 추석되자마자 난폭보복운전당해서 조서쓰고 물피도주로 조서쓰지마시고...
아..그리고 저 범퍼 이식한거라 보험사에서 이식한범퍼도 교환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