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술취해서 써서 죄송합니다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음스체로 적겠습니다
촬영하는도중에 와이프가 아파서 약사가지고 집에 가던길 이였습니다
직업이 모델이라서 빨리 갔다 오고 촬영에 임하자 마음으로
6월 22일 오후 11시38분경 대림3동 사거리 거리공원오거리 방향으로
60키로 도로에서 76으로 과속운전하던중에(죄송합니다)
주차한차량이 보도블럭에서 후진후 바로 3차선 출발한차량한테" (편도 3차선도로)
블랙박스나 제시야에 차선 3/1 들어 온후 깜빡이를 켰고
2차선으로 차선변경하길래 클락션 빵누른 후 또 빵 눌렀습니다
다음신호 빨간신호등 정차중인데
상대방차량 운전자가내려서
"이저씨 제가 깜빡이 안켰어요"
"왜"
"깜빡이켰잖아요"
"야 멀리서 속도가 있는대"
"깜빡이는 안켰냐고"
"아니 ㅆㅂ 깜빡이를키든 말든 도로 흐름에 맞게끔 운전 해야지"
"박은면 아무말 안하고 손모양으로 수갑표시 함'
"신고 하기전에 시비까지 말고 그냥가라"
"자기가 뭘 잘못했냐"
"그냥 가라"
"상대가 븅신같은놈 하고 차에 탔습니다"
그 후 동영상 보신후 판단 바라구요
여자친구 옆에 태우고
GS25시 골목길로 빠지시던대ㅋㅋ
23일밤
퇴근후 상대차량이 보이길래
무작정 세우고 ㅋㅍㅂㄴ가게로 들어갔습니다
마감시간이라서 아메라키노로 주문은 못했지만
아름다운커플 두분이 보이던대요
별로 나이 차이는 안나보였는대
가서 따지고 싶었던말은 굴뚝같았지만
어렸을때 나도 그랬을까?
생각을 가졌던 시간이네요
쌍방으로 인실좆 시전하고싶은대
깜빡이 미점등 3분에1 들어와서 깜박이키고
정차후 내려서 시비깐거 모욕죄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