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마산심리에 장어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와이프랑 같이 가다가
중침한 레미콘 때문에 향냄새 맡을뻔 했습니다...
커브길에서 추월도 아니고 왜 중침을 해서 왔는지... 참;;
신고할려고 해도 번호판이 안보입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