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만보고 남의일이라구만 생각했는데,실제 당하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4월21일3시경 아파트 주차장에서 시동을 켰는데 엔진소리가평소보단좀 크게 들렸는데,경유차라그런가보다 하고 기어를d로 놓은순간
차가 미친듯이 앞으로튀어나가 나무를 들이받고 에어백양쪽다터치고 차량전복되었습니다.
기아에 전화했더니 기아지정센터에 차를입고시키면 토요일이라 월요일에 본사직원들이 확인후에 전화준다했는데,오전에 전화가 없어서
직접 센터에 가니 점심시간이라 기다리라더군요.그래서 제차가 밖에 있길래 보구있는데,직원 한분이오더니 차주냐 묻더군요.그렇다
했더니 사고경위를 묻는것도 아니고 대뜸 차량은 아무결함이 없으니 고객님이 알아서 하라네요.어디가 결함이 있는지 설명하는것도 아니구 차량엔 문제가 없다구만 하네요.정말 대단한 직원이더군요 영상 첨부하니 많은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