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주차라고 해놓고.. 뒤에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도 안보고 그냥 문 열어버리네요..
쳐다보니까 아줌마 막 웃.으.면.서. 손흔드네요.. 그냥 갈길 가라는 식으로..ㅡㅡ;;;;
웃는 낯짝에 침 못뱉는다고.. 쌍욕을 한바가지 해주려다가 그냥 지나왔습니다.
그냥은 못넘어가겠고. 하다못해 불법주차라도 걸리게. 그래야 다음엔 잘 살피겠지..
상품권 하나 보내드립니다.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