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내려서 욕하고 싶었는데 참았네여...
년이라 입만 드러워질까봐 참았습니다...
정말 받어 보리고 싶은 마음입니다...완전 똥차였으면 눈감고 받아버리고 싶을 정도...빵빵 거려도 밀고 들어오는 ....용감한 x
이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알면 한마디씩 해주세요...기본적인 대가리를 갖고 운전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