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갈길을 갈테니..
박을테면 박아보라는 식으로 운전하시는 분들..
하루 수십대는 만나게 됩니다.
안전거리 유지하면 ..
틈만 보이면 끼어드는 차량들..
서행하면..
내가 빠르겠지...
그냥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차량들..
신호따위는 개나 줘버려..
나는 내 갈길 갈거야..
직진차량이 진행중인데도
그냥 코앞에서 좌회전 들이미는 차량들...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합니다.